도이치모터스, 유튜브 콘텐츠 ‘도이치 레이스’ 해단식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BMW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회장 권오수)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오픈 캠페인 ‘도이치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해단식 가졌다. 지난 24일 성수동 본사에서 진행된 해단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펼친 4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파TV ▲하승진 ▲홍인규 ▲황아영 외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이치 레이스’는 4명의 유튜버가 6개월 동안 BMW 도이치모터스를 통해 지원된 BMW 320d 차량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이치모터스 유튜브 채널의 대표 콘텐츠이다. 특히, 최종 우승자에게 BMW 320d를 상품으로 내걸며 많은 구독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도이치모터스 전략기획본부 권혁민 본부장은 “도이치 레이스는 도이치모터스 유튜브 채널 론칭과 함께 구독자 확보 및 채널을 널리 알리는데 큰 보탬이 된 훌륭한 첫 단추”라며 “구독자 2만 명 돌파라는 가시적 성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 하고 BMW의 즐거움을 전하는 채널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튜브 평가와 운영진 및 도이치모터스 임직원 점수 합산 결과를 통해 ‘도이치 레이스’ 영광의 우승은 유튜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