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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로슈진단 신임 분자진단 사업본부장 조승희 전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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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 자동화 솔루션으로 혁신 이끈 내부 리더 발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로슈진단은 분자진단사업부 본부장으로 조승희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승희 전무는 2008년 한국로슈진단 병리진단 사업부 학술부로 입사한 이래, 프로덕트 매니저, 마케팅 매니저, 에자일팀 리드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병리진단사업부와 진단검사사업부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부서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에자일 조직을 이끌며 한국로슈진단의 민첩한 조직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2023년부터는 검사실 자동화를 주도하는 I&I (Integration & Innovation) 부서를 총괄하며 ‘검사실 전자동화(Total Laboratory Solution)’ 전략을 추진했으며 최근에는 100번째 자동화 고객 사이트 구축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승희 전무는 ‘분자진단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분야인 만큼, 고객과 환자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며 “분자진단이 지닌 임상적, 사회적, 경제적 가치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며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 분자진단사업부는 B형·C형 간염과 HIV 등 감염성 질환 진단을 비롯해, 수혈 적합성 판단을 위한 혈액선별 검사,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 등 다양한 분자진단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증 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팬더믹 대응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시퀀싱까지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분자진단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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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차세대 RNA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 성료… 글로벌 석학과 미래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스티팜은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RISC 2026’이라는 이름으로 차세대 리보핵산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mRNA, ASO, siRNA 등 차세대 RNA 치료제에 관한 최신 연구와 상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더욱 넓히고자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크레이그 멜로 교수와 존 마라가노어 CEO 등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들이 기조 강연자로 나섰다. 국내에서는 김빛내리 교수와 권익찬 교수도 연사로 참여해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주요 세션에서는 RNA 전달기술부터 임상개발, 생산 공정, 상업화에 이르는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패널 토론과 네트워킹 자리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실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에스티팜은 이미 대규모 올리고 공급 계약 등 굵직한 수주 성과를 내고 있고, 선제적으로 ‘제2 올리고동’ 증설에도 나서는 등 세계 최대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RNA CDMO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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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AI시대의 교육 ‘지식 전달’에서 ‘문제 해결’로의 전면적 대전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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