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8℃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3.3℃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18.9℃
  • 흐림울산 16.0℃
  • 흐림광주 19.9℃
  • 흐림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6.1℃
  • 맑음강화 21.0℃
  • 흐림보은 19.6℃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7.7℃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경제

플레이코인,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14일 상장

URL복사

이미 대만,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해외거래소에도 상장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플레이코인(대표 김호광)이 14일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상장했다. 

플레이코인은 대만,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의 해외 거래소에서 상장되어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이번 국내 상장으로 국내 투자자들도 플레이코인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빗썸의 거래량 순위는 현재 세계 5위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일평균 거래액은 약 4억 달러를 상회하며 이는 한화로 약 4,400억 원 수준이다.

플레이코인의 김호광 대표(사진)는 “이번 빗썸 상장으로 오랜 시간 저보다 더 국내 시장 진출을 기다려온 투자자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다. 빗썸 상장으로 준비해온 국내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어려운 시장 상황이지만 하나씩 글로벌 사업 결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플레이코인은 플레이샵, 플레이게임, 코인웨더 등 플레이코인 기반의 다양한 지급 서비스를 출시하고 얼마 전 인디게임페스타 킥오프 밋업을 주최하기도 했다.  최근 더 넓은 시장진출과 커뮤니티 확장을 위해 QRC에서 ERC20으로 플랫폼을 전환하고 현재 SWAP 신청 및 전환처리를 진행중이다.

한편 신규상장을 기념해 빗썸은 플레이코인을 입금하고 거래하면 1% 페이백을 진행한다. 입금기간은 입금 주소가 오픈되는 14일 오후 2시부터 16일 자정까지, 거래기간은 14일 상장 이후부터 20일 자정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빗썸 카페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