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5℃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0.8℃
  • 구름많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경제

홈앤쇼핑, 미세먼지 관련 생활·가전 상품 판매량↑↑

URL복사

황사마스크, 공기정화식물 등 관련 상품 판매 급증
전년 동기 대비 편성 73% 증가, 매출 131% 증가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이 될 정도로 그 폐해가 심각한 가운데 '미세먼지' 관련 제품 판매도 늘고, 이에 발맞춰 홈쇼핑의 방송 편성도 늘어나는 추세다.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인 '홈앤쇼핑'(사장 최종삼)은 최근 미세먼지 관련 상품을 대거 편성했다.  최악의 미세먼지가 이어지는 만큼,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황사마스크와 공기정화식물 등 ‘안티폴루션’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 또 상품군도 다양해져 ▲방진망 ▲헤파필터팬 ▲먼지떨이 ▲행주티슈 등으로 확대됐다.


홈앤쇼핑의 미세먼지 관련 상품 편성은 이달초부터 이미 진행되었다.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미세먼지 관련 편성은 19건으로 11건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73% 증가했다. 400만 장 이상 판매된 더조은 황사마스크도 매출(주문금액 기준) 집계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KF94 등급의 식약처 허가제품인 더조은 황사마스크는 4중 고급필터를 사용하여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및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줘서 인기가 높았다는 평. 입술이 마스크 표면에 닿는 것을 최소화해 호흡이 편하게 도움을 주며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3D 구조로 제작되었다. 총 100매 구성이다.


또 19일에는 ‘공기정화식물’을 방송했다. 공기정화식물은 최근 플랜테리어(plant·식물+interior·인테리어 합성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인기 있는 식물로 엄선한 상품이다. 관음죽, 자마이카, 산세베리아, 고무나무, 스투키, 튤립 총 6종으로 이름, 물주는 주기의 네임택이 포함되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다. 실내 공기정화와 함께 인테리어 효과, 아이들의 정서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인지 이날 오후 3시10분에 방송 편성해 400개 상품(8000만원)이 팔려나갔다.  


또 20일에는 ‘기본에 먼지떨이’를 방송했다. 기본에 먼지떨이는 더스트키퍼 양면 흡착패드로 귀찮은 먼지 청소를 쉽고 간편하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특수오일 코팅 처리된 풍성한 미세섬유가 손이 닿지 않는 좁은 틈 사이 먼지까지 흡착한다.  튼튼하고 유연한 소재의 핸디형 스틱으로 굴곡진 면도 쉽게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90cm까지 늘어나는 3단 길이조절 시스템으로 각도와 길이조절이 가능하다. 핸디형 스틱 2개와 흡착패드 60매 구성으로 12개월 사용 분량이다. 20일 오전 7시 15분에 방송했는데도 6500개(2억3000만원)가 판매되어 주부들의 높은 관심을 읽게 했다. 21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는 ‘더조은 황사마스크’를 방송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연일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빠르게 편성을 준비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실용적인 중소기업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