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12.06 (금)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6℃
  • 맑음광주 1.4℃
  • 구름많음부산 2.8℃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경제

기준금리는 동결, 경제성장률은 글쎄? [2019 마지막 통화정책회의]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기준금리 1.25% 동결
GDP성장률 전망치...올해 2%, 내년 2.2%
당분간 통화정책 완화 기조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올해의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9일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1.25%로 동결했다.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준금리는 동결됐고,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떨어졌다.

 

금통위는 올해 기준금리를 두 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낮추며 이미 역대 최저치인 연 1.25%로 인하했었다.

 

“GDP성장률은 올해 2% 안팎, 내년 2%대 초반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7월 기준금리를 내릴 당시 발표한 GDP성장률 전망치는 2.2%.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5%에서 2.3%로 내렸다.

 

마이너스 물가상승률로 촉발된 디플레이션 우려는 다소 잦아든 분위기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수산물 가격 하락폭 축소 등으로 0% 수준을 나타냈다.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되도록 하는 한편 금융 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

 

국내 경제 성장세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 측면에서 물가상승 압력은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돼 당분간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백원우·조국 vs 검찰 격화 [김기현 하명 수사 논란]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오해와 추측이 난무하고 있어 바로잡고자 합니다.”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8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백 부원장은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근무했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비리 의혹 첩보 보고서를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는 각종 첩보 및 우편 등으로 수많은 제보가 집중된다. 각종 첩보와 민원은 민정수석실 내 업무분장에 따라 시스템대로 사안에 따라 분류해 각 비서관실로 전달한다.“ 백 부원장은 의혹과 관련해 업무분장에 따른 단순 이첩이며 당시 조국 민정수석에게 보고될 사안조차 아니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고위 공직자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에 대한 검증 및 감찰 기능을 갖고 있지만 수사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한 첩보나 제보는 일선 수사기관에 이첩해 수사하도록 하는 것이 통례다.” 백 부원장은 ‘하명 수사’가 아닌 ‘민정수석실 고유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시장 수사가 청와대 비위 첩보 전달로 시작된 정황을 포착하고, 백 부원장이 해당 첩보를 반부패비서관실에 전달했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