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바뀐다면 그 소리는 더 이상 소음이 아닌 생명의 소리, 희망의 소리가 될 것이다. 147만 여성기업인도 한마음으로 뜨겁게 응원하겠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닥터헬기 소생 릴레인 캠페인’에 참여했다.
‘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를 항공기로 옮기며 응급처치까지 할 수 있는 전담 헬기다.
'소생캠페인’은 닥터헬기가 이동할 때 내는 소음을 ‘인명을 구하는 생명의 소리’로 여기고 그 운용을 지지하며 시작됐다.
캠페인 영상은 협회 공식 유튜브 계정과 캠페인 공식 유튜브인 ‘소생 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 회장은 다음 타자로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