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4℃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6.7℃
  • 구름많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문화

공공도서관 '독서로운 여름방학' 위한 7~8월 특별 프로그램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7~8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폭염을 피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인 7~8월에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통해 더위를 피하고 독서문화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독산도서관은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미니북, 자동차, 구슬 미로 게임판 등을 만드는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7월 29일~8월 1일(화~금) 10:00~12:00, 2층 강의실)’을 진행한다. 가산도서관은 6~9세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나의 여름 바다(7월 26일(토) 13:00~14:30/15:00~16:30, 6층 강의실)’를 운영한다. 그림책을 보며 상상한 여름 바다를 케이크로 표현해 본다. 금나래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역사 위인을 알아보는 ‘역사 위인들과 함께하는 쿨한 여름방학(7월 28일~ 31일(월~목) 10:00~11:30, 어린이자료실)’을 진행한다.

시흥도서관은 지역 유·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행사 ‘시흥 북벤져스(7월 21일~8월 17일 상시 운영, 어린이자료실)’를 선보인다. 자신의 독서량을 인증하고 일정 목표 도달 시 인증서를 부여하는 ‘북벤져스 인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완료한 사람은 추첨을 통해 독서 관련 체험도 진행한다.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지역 아동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국악인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Job多한 도서관: 국악인(7월 4일, 청개구리작은도서관)’ △의류 생산과 소비 과정에 담긴 환경 문제를 알아보는 ‘패션 레볼루션(7월 5일~19일, 해오름작은도서관)’ △흙을 반죽하며 상상력을 표현하는 독서 프로그램 ‘손으로 빚는 내 친구 사자접시(7월 26일, 책달샘숲속작은도서관)’ △‘여름’과 ‘바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요리 독서교실 ‘퍼선생 요리교실(8월 11일~12일, 가산퍼블릭디자인작은도서관)’ 등이 펼쳐진다.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읽도록 독려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포토존과 독서 텐트를 자유롭게 즐기는 ‘꿈꾸는 독서 텐트(7월 26일, 8월 9일, 꿈꾸는작은도서관)’ △초·중등생 대상, 독서록의 기록을 플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전환해 주는 이벤트 ‘여름방학 독서록 이벤트(7월 22일~8월 30일 상시 운영, 미래향기작은도서관)’ △초·중등 자녀 가족이 가족의 기록물을 모아 책으로 만드는 ‘나만의 가족 책 만들기(7월 31일~8월 21일 매주 (목), 맑은누리작은도서관)’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행사에서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마다 일정과 참여 대상이 다르므로 반드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