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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교육혁신지구, 따뜻한 情 나누는 양평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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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교육 때문에 양평으로 오게 할 것"

양평군청과 교육청의 따뜻한 동행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경기도 양평군 관내 42개교 중 16개교가 혁신학교다. 이는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비율로 그만큼 균형 잡힌 교육과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혁신교육지구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양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 사업에 참여한 교사 및 학생들을 인터뷰해 봤다.

 

양평혁신교육지구의 시작과 현재

 

19년 첫 걸음을 뗀 양평혁신교육지구는 20년에도 ‘행복한 배움’ 등 7개 분야에서 25개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양평혁신교육지구는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서 양평의 학생 누구에게나 균형 잡힌 교육과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9년에는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 등 47개교를 대상으로 약 42억 원(양평군청 37억, 도교육청 5억)의 예산을 지원해 32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1인 1특기(1인 1악기, 1인 1체육) 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문화예술강사 인력풀 구축, 마을 · 공동교육과정, 기초 · 기본학력 지원, 문화예술체험 지원, 우리 고장 바로알기 등을 추진했고,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표집 설문조사, 학교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 혁신교육지구 지역교육협의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년은 설문조사와 모니터링을 토대로 발견한 19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토대로 공사립유·초·중·고·특수학교 68개교를 대상으로 약 52억 원(양평군청 47억, 도교육청 5억)의 예산을 지원해 25개 사업을 추진 중 이다. 올해의 신규사업으로는 미래교육 공간혁신, 양평 8대 체험 에듀버스, 우리동네 마을교사 양성을 추가해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우리 고장 양평에 정주 의식과 애향심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교육생태계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교육여건의 급격한 변화와 학사일정에 많은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수정,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인 1특기(1인 1악기, 1인 1체육), 문화예술체험 지원

 

학생 1인 1악기, 1인 1체육 사업을 지원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 있게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고, 평생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건전한 여가 향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예술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안내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증진하는 문화예술체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종초등학교 김강수 교사는 “양평혁신교육지구의 지원 전에는 수업 시간에 예술 활동을 하나 하려고 해도 기껏해야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 조그만한 걸 다루거나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 무슨 악기를 하고 싶냐고요. 기타를 하고 싶대요. 다행히 우리 반 아이들에게 혁신교육지구 예산으로 기타를 다 사줄 수가 있는 거예요. 준비를 해서 아이들하고 기타 연주도 하고 작년에는 학교 학생들, 지나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버스킹을 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자기 꿈이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됐다. 내가 그 길을 열었구나. 양평혁신교육지구와 연결이 돼서 우리가 그 길을 열었구나 이런 것 때문에 좋았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양평형 마을 · 공동교육과정, 특성화프로그램

 

양평혁신교육지구는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힘이 함께 필요하다는 협력의 가치 아래에 추진이 되고 있다. 마을에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교, 학교와 마을, 양평군청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양평형 마을·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학교별로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전개하는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평고등학교 고은잎 학생은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환경인 거 같아서 양평에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혁신교육지구 마을·공동교육과정으로 지평 5일장 시장이랑 같이 지평초등학교, 지평중학교, 지평고등학교가 연합해서 부스를 열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시장의 의미를 배우고 시장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우리 마을의 시장을 살릴 수 있는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서고등학교 박수민 학생은 “양평혁신교육지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문형 강좌를 듣고 있는데 이 주문형 강좌는 학교에서 이수하는 정해진 프로그램이 아니라 각자의 학생마다 개성을 살려서 그 쪽 분야의 전공 쪽으로 더 파고 들어가서 실제로 이제 많은 연구도 하고 실습도 하고 있어요. 서울에 사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면 자기는 그런 경험이 별로 없고 이런 것을 가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없는데 학교에서 운영을 해 주니까 좀 더 전문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서 친구들이 양평을 너무 부럽다고 해요.”라고 말했다.

 

 

우리고장 바로알기, 8대 분야 체험학습, 체인지메이커 스쿨

 

우리고장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지역 생태 체험처 발굴을 통한 삶과 앎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지원으로 8대 분야(생태, 역사, 예술 등)의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와 마을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체인지메이커 스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양평중학교 조영주 학생은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에서는 몽양 여운형 기념관을 갔었거든요. 그게 기억에 많이 남는 거 같아요. 최근에 이사 온 친구들이나 우리 고장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도 좋은 거 같아요. 작은 음악회 같은 프로그램들을 학교에서 좀 더 많이 빨리 추진할 수 있는 거 같아요”라는 소감을 말했다.

 

양수초등학교 정현서 학생은 “체인지메이커 활동으로 4학년 때 노래를 만들었는데 양평에 대한 노래로 우리 마을에는 이러이러한 게 있어요 하면서 홍보를 하는 노래였어요. 우리가 직접 작사도 하고 노래도 만들어 정말 뜻깊었던 거 같아요. 참여했던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계절학교도 있었고 우리고장 바로알기라고 해서 외갓집마을 체험도 하고 진로체험 등 여러 가지를 했어요. 5, 6학년들은 일단 진로를 찾아 나가는데 정말 좋은 거 같고 저는 영화 제작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기초·기본학력 지원, 학생 자치회, 학생자율동아리,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양평혁신교육지구는 소중한 우리 양평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삶에 필요한 역량과 주체성을 길러 미래 양평의 행복한 시민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역량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양평의 미래가 달린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단 한명의 학생도 배움으로부터 포기하지 않도록 읽고 쓰고 셈하는 기초학력과 국어, 수학 교과 같은 기본학력에 미도달하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자율과 자치의 민주적 학생자치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자치회를 지원하고 학생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자율동아리를 통해 협력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Wee클래스 미설치교 상담 운영비를 지원한다. 해외 문화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공모로 선정된 양일고등학교 권수진, 박은서, 조수아, 최소현, 최유진 학생은 귀국보고서에서 ‘호주 체험의 모든 과정은 우리 스스로 했다. 여행 일정을 짜고, 교통편을 알아보고, 여행할 장소를 사전 조사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저녁을 해 먹는 과정까지 모두 우리 스스로 했다. 스스로의 여행이 조금은 서툴렀지만 우리 스스로도 낯선 곳에서 여행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았다. 매일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오늘 나는 어떤 마음을 가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일 저녁에 모여 나눔을 가졌다. 우리는 성찰여행이니까! 인문학적 성찰 여행을 통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지금도 그 고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생들의 여행 과정은 학생들이 직접 포토 에세이집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공유했다.

 

양평고등학교 정수진, 이다예, 정다빈, 박은혜, 지윤서 학생은 귀국보고서에서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인 하와이 코나커피를 시음해보고 커피의 여러 정보를 수집하여 정보를 바탕으로 창업 계획서를 작성했다. 하와이의 문화와 그 문화에 맞는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와 비교하며 섭취하는 경험을 하면서 6차산업과 연계하여 더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다. 청소년 해외조사단과 같은 프로젝트를 더 늘려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해나가는 자주성을 갖게 하고 진로체험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한다. 양평군에서 해외 음식 등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더 생기고 청소년들이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면 좋겠다. 청소년들의 꿈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는 것을 보면서 양평은 청소년 복지가 뛰어난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로 힘찬 도약을 위하여

 

양평중학교 조영주 학생은 “양평혁신교육이 활성화가 많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학교에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 얼마 없거든요. 혁신교육지구로 학생들이 많은 체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양평교육공동체는 양평의 학생들과 학부모, 양평군민을 모두 포함한다. 모두가 행복한 양평지역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며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21년부터는 2년간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얻은 성과와 문제점, 개선 방안을 토대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진행한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양평을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지역은 관내 42개교 중 16개교가 혁신학교로 경기도 평균보다 비율이 높다”며, “교육 때문에 양평을 떠나는 것이 아닌 교육 때문에 양평을 오는 교육여건을 만들기 위해 혁신교육지구사업의 내실화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의 성공과 더불어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특성화고 및 특성화 학과 개설 및 활성화를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건립을 위한 양평군청과 교육청의 따뜻한 동행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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