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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갤럭시노트20 120만원"…전작보다 가격 싸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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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 전작보다 싸고 '갤노트20 울트라'는 비슷할 전망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5일 '언팩' 행사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노트20의 출고가가 120만원 수준으로 전망되면서 전작보다 가격이 저렴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기즈차이나 등 외신에 따르면,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노트20은 999달러(120만원),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299달러(156만원)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정보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

 

일반 모델은 전작인 갤럭시노트10보다 50달러 저렴하다. 울트라 모델은 가격이 같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 5G 모델 출고가는 북미시장을 기준으로 일반 모델이 1049달러(약 125만원), 플러스(상위 모델) 모델이 1299달러(약 156만원)였다.

 

삼성전자는 국내와 달리 북미 지역에서는 갤럭시노트10 시리즈를 LTE(롱텀에볼루션)와 5G(5세대 이동통신) 모델을 구분해 출시했다. 국내에서 지난해 8월 5G 전용 모델로 출시된 갤럭시노트10 시리즈 가격은 124만8500원~139만7000원이었다.

 

반면 그리스 매체 테크매니악은 갤럭시노트20 시리즈 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은 1249유로(169만원),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499유로(202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 유럽 출고가 999유로(135만원)와 비교해보면 약 34만원이 비싸다.

 

다만 유럽 출고가는 유로화 환율 및 유럽시장 등을 감안하면 국내와 북미 출고가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편 이달 초 삼성전자 러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차분한 느낌을 주는 구릿빛(브론즈) 색상이 가장 눈에 띈다. 그립감이 좋고 지문이 덜 묻는 무광택 유리를 입혔다. 갤럭시 노트를 상징하는 S펜도 함께 들어가 있다.

 

노트20은 올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0과 유사하게 스마트폰 뒷면에 직사각형 형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됐다. 초광각·광각·망원 형태의 트리플 카메라가 일렬로 배열돼 있고, 그 옆으로는 카메라 플래시와 타원 모양의 길쭉한 렌즈가 하나 더 있다.

 

3개 카메라는 1억800만 화소 메인 렌즈에 12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1300만 화소 망원 렌즈로 구성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카메라 옆에 100배 줌을 뜻하는 '100X'라는 표시가 없어 올초 출시된 갤럭시S20 울트라와 달리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50배 줌까지만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스페이스 줌(SPACE ZOOM) 100X'라는 문구를 새겨 놓은 갤럭시S20 울트라는 100배 줌을 지원한다.

 

노트20 울트라의 세부 사양으로 AP는 스냅드래곤865과 엑시노스992, 12기가바이트(GB) 램, 128GB 저장용량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을 8월초 열리는 온라인 언팩에서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 5G,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20은 8월 중, 갤럭시폴드2와 갤럭시Z플립은 9월 중 출시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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