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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BROA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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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방송이 브로드캐스트의 개념을 넘어 진화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미디어 월간 전문지 'Media + Future'의 ‘라이벌’이라는 고정지면을 통해 소개했던 미디어 부문의 글로벌 리더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해 격변기 미디어 환경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맥경영
김승용 지음/ 북오션 펴냄/ 1만1000원
이 책은 효과적인 인맥관리를 위한 57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인맥은 성공적인 미래를 열어주는 청사진이다. 사람과 사람 관계로 성립되는 비즈니스에서 좋은 인맥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저자는 인맥을 성공 키워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새로운 인맥을 창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의 인맥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도 알려준다.

중국의 두 얼굴
양둥핑 지음/ 펜타그램 펴냄/ 1만6000원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를 통해 중국을 설명한 책. 1994년 ‘도시의 계절풍-베이징과 상하이의 문화 정신’으로 출간된 책을 번역한 것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두 도시 베이징과 상하이를 통해 중국 도시문화와 지역문화에 관해 소개한다. 또한 책 뒤편에는 저자 양둥핑 교수가 말하는 21세기의 베이징과 상하이의 모습에 관한 인터뷰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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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요 명소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전통공연 ‘서라벌 풍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알리기 위한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를 8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주 주요 명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컬처의 근간인 순수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담은 창작국악, 그리고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국악관현악, 무용, 연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전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예술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 육부촌(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교촌마을,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명소에서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라벌 풍류’의 첫 무대는 8월 23일부터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장소 ‘육부촌’에서 펼쳐진다. 1979년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를 위해 건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컨벤션 센터인 ‘육부촌’은 45년간 민간에 공개되지 않아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관람객들은 경주의 근대 역사와 함께 특별한 전통공연을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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