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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개최…총상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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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를 받는다. 지난 8월 18일을 시작으로 약 2달가량 핀테크와 관련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있으며, 핀테크와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전 국민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이번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은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참신하고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 및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금융산업의 혁신과 국내 핀테크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12일 18시까지만 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위해서는 핀테크 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핀테크 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비즈니스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 등 2개로 나뉜다. 금융기관, 핀테크기업, 연구기관 등 핀테크 관련 사업 종사자들은 비즈니스 부문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이외의 일반인·학생·예비창업자 등은 아이디어 부문으로 지원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핀테크와 관련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혹은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이종산업간 융합 및 협업 아이디어, 인증, 보안솔루션 등 핀테크 보안기술 아이디어, 지급결제 자산관리 등 분야별 새로운 사업모델,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등이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아이디어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총 16개 팀을 선정하여 금융위원장상,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며, 총 1억원 규모의 상금(대상 2,500만원)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사업공간·컨설팅·멘토링·인턴·해외진출·일자리 매칭 지원 등 다양한 특전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오는 11월 12일(예정) 세계 최대규모의 창업지원 공간인 마포 ‘프론트원’에서 이번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의 발표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기준 및 배점은 제출한 아이디어가 논리적으로 결함이 없고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지의 여부인 아이디어의 타당성(75%)과 기존에 존재하던 아이디어와 차별성을 가지는지의 여부인 참신성(25%)으로 구성된다. 지원한 기술이 핀테크 산업을 잘 이해하고 분석하였는지, 기술이 독창적인지, 기술이 참신한지 등을 따져서 종합 점수를 매겨 수상자가 정해진다.

 

한편,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공모전 수상자를 보도자료 배포 및 공식 SNS 계정에 업로드하여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홍보영상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특전 제공을 통해 사업화 및 스케일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상황에서, 이번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었으면 좋겠다”며 “나아가 아이디어들이 사업화까지 이어져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이 세계 금융시장을 주도할 ‘K-금융’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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