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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휴먼, 실시간 알림케어 서비스 ‘퍼스트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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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주)퍼스트휴먼(대표이사 김성민)이 요양보호사, 간병사와 보호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실시간 알림케어 서비스 ‘퍼스트케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퍼스트케어’ 서비스는 김성민 대표이사가 실제 요양원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 케어 서비스에서 서비스 제공자인 요양보호사, 간병사와 고객인 보호자간의 소통의 부재로 인한 케어 시스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서비스이다.

 

‘퍼스트케어’는 요양보호사, 간병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케어 활동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여 공유하는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쉽고 편리하게 보호자에게 케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요양보호사가 항상 기록하는 ‘장기요양급여제공기록지’와 간병사의 실무를 바탕으로 구성한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해당하는 케어 활동을 간단히 체크하는 방식으로 개발함으로써, 요양보호사는 간편한 체크 형식으로 제공한 케어 활동을 명확히 기록하고, 보호자는 한 눈에 어떤 활동이 이루어 졌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업계에서는 ‘퍼스트케어’를 통해 요양보호사, 간병사가 케어 활동에 대해 보호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기에 돌봄 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퍼스트케어’는 이러한 업계의 니즈를 통해 2020년 4월, 정식 서비스 오픈 전에 ‘부산복지개발원’과의 계약을 성사시켜 사회서비스 바우처 소속 제공인력 선생님들에게 ‘퍼스트케어’를 통한 위치기반 출, 퇴근 기록과 이용자 출석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퍼스트케어’는 부산 지역 내 시범 운영 후,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퍼스트케어 관계자는 “(주)퍼스트휴먼은 ‘퍼스트케어’를 통해 요양보호사, 간병사가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투명한 케어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돌봄케어 서비스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간병문화개선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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