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4.8℃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5℃
  • 흐림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5.8℃
  • 부산 14.7℃
  • 구름많음고창 14.0℃
  • 흐림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14.7℃
  • 구름많음보은 13.7℃
  • 맑음금산 15.2℃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6.5℃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퍼스트휴먼, 실시간 알림케어 서비스 ‘퍼스트케어’ 출시

URL복사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주)퍼스트휴먼(대표이사 김성민)이 요양보호사, 간병사와 보호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실시간 알림케어 서비스 ‘퍼스트케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퍼스트케어’ 서비스는 김성민 대표이사가 실제 요양원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 케어 서비스에서 서비스 제공자인 요양보호사, 간병사와 고객인 보호자간의 소통의 부재로 인한 케어 시스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서비스이다.

 

‘퍼스트케어’는 요양보호사, 간병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케어 활동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여 공유하는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쉽고 편리하게 보호자에게 케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요양보호사가 항상 기록하는 ‘장기요양급여제공기록지’와 간병사의 실무를 바탕으로 구성한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해당하는 케어 활동을 간단히 체크하는 방식으로 개발함으로써, 요양보호사는 간편한 체크 형식으로 제공한 케어 활동을 명확히 기록하고, 보호자는 한 눈에 어떤 활동이 이루어 졌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업계에서는 ‘퍼스트케어’를 통해 요양보호사, 간병사가 케어 활동에 대해 보호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기에 돌봄 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퍼스트케어’는 이러한 업계의 니즈를 통해 2020년 4월, 정식 서비스 오픈 전에 ‘부산복지개발원’과의 계약을 성사시켜 사회서비스 바우처 소속 제공인력 선생님들에게 ‘퍼스트케어’를 통한 위치기반 출, 퇴근 기록과 이용자 출석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퍼스트케어’는 부산 지역 내 시범 운영 후,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퍼스트케어 관계자는 “(주)퍼스트휴먼은 ‘퍼스트케어’를 통해 요양보호사, 간병사가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투명한 케어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돌봄케어 서비스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간병문화개선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여경협, 토리 화나우 前 뉴질랜드 웰링턴 시장과 ‘글로벌 여성 리더십’ 강화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토리 화나우(Tory Whanau) 前 뉴질랜드 웰링턴 시장을 초청해 글로벌 여성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23일 여경협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6 해외유력인사 초청사업’과 연계하여, 해외 주요 정책 결정권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리 화나우 前 시장은 웰링턴 최초의 마오리족 출신 시장으로 평소 여성 및 젠더 정책에 깊은 통찰력을 가진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열성적인 한류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여경협은 ▲국내 여성기업 현황 및 경제 기여도 ▲여성기업 육성 정책 및 공공부문 협력 사례 ▲여성경제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등을 소개하며 ‘K-여성기업 지원 모델’을 공유했다. 면담에서 토리 화나우 前 시장은 한국 여성기업의 성장 동력과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토리 화나우 前 시장은 “한국의 여성기업지원에관한법률 등 체계적인 정부 지원이 여성경제인의 사회 참여를 이끌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며, “양국이 여성경제 분야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한다면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