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2020 핀테크인의 밤’개최...500여명 온라인 참가

URL복사

 

다양한 분야 핀테크 관계자들 발전방향 등 논의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협회장 류영준)가 주최한 '2020 핀테크인의 밤'이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윤관석 정무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강연과 네트워킹 등 90분간 진행되었으며 500여명의 핀테크 관계자들이 참가 2020녕을 ㅎ평가하고 이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핀테크 종사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많은 핀테크 유니콘 기업들이 출현해서 글로벌 수준의 선도기업들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격려했다.

 

정유신 이사장과 류영준 협회장의 환영사가 끝난 후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선도적인 입법활동으로 디지털 금융의 초석을 다지고 금융혁신에 크게 기여한 윤관석 정무위원장에 320개 회원사를 대표로 공로패를 전했다.

 

또한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해 고생한 ▲핀크 전재식 본부장 ▲페이코 권남용 팀장 ▲디셈버앤컴퍼니 김신재 팀장 등에게 비대면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올 한 해 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인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디캠프 등 3곳에 비대면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상무의 ‘대한민국 금융혁신, 핀테크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한국 핀테크의 강점은 감성적인 UI/UX(User Interface and User Experience)에 있다며 핀테크의 특징인 빠른 속도와 새로운 편의성에 더해 감성으로 차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지급결제, 금융투자, 블록체인, P2P, 보안인증, 인슈어테크, 크라우드펀딩, 소액해외송금, 자산관리 9개 분야별로 온라인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각 분과의 분과장은 2020년의 주요 이슈를 언급하며 소회를 밝혔고, 현재 당면하고 있는 분과별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참석자들의 Q&A가 이어졌다.

 

참석한 핀테크기업 관계자는 “초반 접속이 몰려 참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온라인 핀테크인의 밤 행사는 새로운 시도이므로 이해한다. 코로나 상황에서 핀테크인이 만나는 유익한 네트워킹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류영준 협회장은 ”국회와 정부에서도 과감하고 신속한 정책 지원을 통해 디지털 금융으로 대전환되는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핀테크 업계도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어 직접 만나뵙지 못하는 현 상황이 아쉽지만 팬데믹의 위기 속에서도 핀테크 산업은 발전해 나갈 것이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내년에도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