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4.3℃
  • 광주 -3.5℃
  • 맑음부산 -3.3℃
  • 구름많음고창 -4.7℃
  • 흐림제주 2.5℃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시즌4 - ⑨】 에이펙셀㈜

URL복사

세계 유일 골다공증 완치물질 미국 IFT 기술혁신대상 수상
미국 월드에너지포럼에 ‘코로나19’ 치료 보조제 임상용 기부
글로벌 수출 위해 코엑스리더스㈜로 법인명 변경

당사 보유 나노기술 국내외 통 털어

30년 이상 앞서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로 인해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차례에 걸쳐 57개 기업을 보도한 바 있다. 본지는 3차 기획특집시리즈에 이어 4차 기획특집시리즈를 신년특집으로 기획, 총 20회에 걸쳐 보도할 계획이다.


4차 시리즈의 아홉 번째로 나노분말제조 및 융합과 나노신소재의 R&D를 수행하는 에이펙셀㈜의 강대일 나노기술연구소장을 만나봤다. 
에이펙셀㈜는 글로벌 수출전문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법인명을 코엑스리더스㈜로 변경시켰다.  [편집자 주] 

 

“포스코 관계사에서 1996년전까지 용광로 투입재료를 연구하는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당시 철 미세입자 분석을 하다 초미립자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나노기술에 빠져 23년째 나노기술 개발 및 발전에 온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나노분말제조 및 융합과 나노신소재의 R&D를 수행하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업체를 만들어냈고 세계 유일 골다공증을 완치할 수 있는  물질도 만들어 냈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못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치료제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러 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 에이펙셀㈜ 천연나노과학관에 들어서는 순간 기자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노벨과학상 3관왕 도전’ ‘짐 로저스 사무실’.
팩트(사실)가 아니면 무슨 강심장으로 이런 전광판 현수막과 짐로저스 사무실을 만들어 놓았을까. 
두 시간 여에 걸친 인터뷰 시간동안 에이펙셀의 성과와 추진상황에 대해 취재하는 동안 기자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기자가 흥분하면 안 된다고 후배들에게 늘 가르쳤는데 인터뷰 내내 “정말이요? 진짜 그랬어요?”를 연발했다.
에이펙셀을 이끌고 있는 강대일 연구소장을 만나 ‘거짓말 같은 사실’을 들어봤다.

 

회사 설립배경과 기업 소개.


나노기술은 물질과 소자에 새롭게 향상된 기능을 부여하기 때문에 폭발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에이펙셀은 대부분의 물질을 어떠한 조건에서도 분산제 없이 다양한 입도분포의 나노크기로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나노분말제조 및 융합과 나노신소재의 R&D를 수행하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업체이다. 


특히 1나노에서 1000나노까지를 top-down 방식에 의해 당사에서 자체 개발한 장비(세계 최고, 세계 유일) Nano 3D Mill(건식)로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기업, 연구기관, 대학에 나노 분말과 물질을 공급하고 있으며, 때로는 신물질 개발과 생산에 협업한다. 


당사는 최상의 나노기술을 통해 업계에서 최고가 되고자 원하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공헌하고자 한다. 지난해 10월 세계 3대 투자대가 짐로저스가 당사에 방문하여 인류가 전기를 발명한 것과 맞먹는 발명으로 평가하며 극찬하고 사외이사로 선임해줄 것을 요청하여 ‘코로나19’가 완화되는 즉시 사외이사 공식선임 취임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주요 실적은.


그동안 뾰족한 치료제가 없어 골다공증은 불치병으로 간주되어 왔으며 이에 따른 연골 마모도 현재까지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당사 천연나노기술에 의해 심각한 골다공증환자의 골밀도를 부작용 없이 정상수준까지 이끌어 올릴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 중에 있고 국내에서는 칼슘제품 이름의 건강 기능성식품으로 허가받아 17년 동안 내수 및 수출을 해왔다. 


또한 최근 천연나노기술로 부작용 없이 ‘코로나19’ 등 각종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전기차용 나노배터리, 나노태양광셀 등의 사업을 착수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과 교섭 중에 있다. 

 

선진국과 비교해도 에이펙셀의 나노소재 가공기술이 30년 앞선다고 하는데.


선진국의 경우 첨가제(불순물) 사용이 필수이지만 우리는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선진국 수준은 고유성분이 손상되고 천연물 가공이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인삼 · 녹차 · 전복 등 천연물의 경우 맛과 향, 색상, 영양소 등의 손실이 없다. 


이런 측면에서 선진국은 첨가제 성분(계면활성제)으로 환경오염을 가져오지만 에이펙셀은 산업폐기물도 나노 신소재화하는 장점을 갖는다. 아울러 선진국은 70% 이상의 재료 손실이 있지만 에이펙셀은 재료 손실이 1∼5% 수준으로 거의 없다. 


또 선진국은 나노 입도 사이즈의 조절이 불가능하지만 에이펙셀은 나노입도 조절이 자유롭다. 선진국의 경우 상용화의 종류가 10여종에 불과하지만 에이펙셀은 천연물, 화합물 등 지구상 대부분의 소재가 가능하다.

 

에이펙셀의 기술이 미국 학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이 인정받고 있다고.


미국 IFT(세계 최대 식품과학박람회) 학회는 매년 한 번씩 미국에서 열리고 있고 100여 국가의 1000여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신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1년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에이펙셀이 나노칼슘제로 기술혁신 대상(1등)을 수상했다. 


이밖에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국제논문,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EM마크, 특허청 특허스타기업, 대한민국기술대전 한국 먹여살릴 신기술 1위 선정, 식약처 2년 정부과제, 식약처 광고심의필증(모방불가능, 세계 최초, 한국 유일한 광고문구 승인), 중국 럭셔리박람회의 150개 세계 럭셔리브랜드 중 최고 인기, 일본 우주선 제작업체 IHI사 진행자료, 포스코 계약서 등이 있다.

 

 

짐 로저스가 회사를 직접 방문했고 사외이사가 됐다고.


짐 로저스는 나노기술 분야에서만 20년 업력을 보유한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을 높이 평가해 “전 세계 현존하는 모든 신기술과 신제품들을 합친 것 보다 10배 이상 가치가 있는 신기술”이라 평가하며 무명 회사인 에이펙셀에 작년 10월 직접 찾아와 사외이사 직함을 요청하였으며 “무제한 투자를 하겠다“고 제안하였다.

 

 

 

주요 기술, 콘텐츠, 상품에 대한 설명 바란다.


당사가 개발한 세계 유일의 골다공증 제품은 골다공증을 완치할 뿐만 아니라 연골재생, 기타 칼슘부족으로 오는 주요 기저질환들에 대해 상당한 차별성 있는 효과가 입증되었다.(SCI논문 게재) 


이러한 결과로 인해 세계 최대 식품과학박람회 미국 IFT에서 약 100여개 국가 1000여개 글로벌 기업들이 참관한 가운데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72년 전통 한국 최초 수상) 당사가 개발한 나노키토산은 LDL콜레스테롤 저감효과(2배 이상), 중성지방 저감효과(2배 이상)가 뛰어나며 당뇨환자의 파손된 췌장소도세포가 복구되는 등의 뛰어난 효능이 입증되었다.(SCI논문 게재)

 

과학관 전자현수막에 노벨상3관왕 도전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렇다. 지난 2018년 노벨물리학상 부문으로 스웨덴 노벨재단에 신청한 데 이어, 작년 9월 5일 노벨화학상과 노벨생리의학상 추가 신청을 했다. 기술력으로는 충분히 노벨과학상인 물리, 화학, 생리의학상 3개 부문을 석권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하지만 홍보가 너무 부족했던 것 같다. 아쉬운 것은 정부의 지원 하에 국가적으로 전 세계 대대적인 홍보 전략이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펙셀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다. 

 

에이펙셀의 향후 사업발전 전략은, 계획은.


부작용 없이 코로나 환자들을 완치할 수 있는 코로나 치료제를 지난해 코로나 발병이후 꾸준히 해 오고 있는데 나름 상당한 임상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 


국내에서는 여러 가지 여건상 여의치 않아 미국 월드에너지포럼(의장 오현석)에 당사가 개발하여 한국 식약처에 건강기능성식품으로 허가받은 “막고랑복구랑” 제품 100여명분을 기부하여 아프리카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병원 음압병동의 코로나 중증환자들에게 치료보조용으로 사용되었으며 괄목할만한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조만간 공식 결과를 발표할 날이 올 것이다. 


또한 불치병인 골다공증, 암, 당뇨 등 주요 기저질환의 질병 퇴치 등 의약품 분야로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전자, 반도체, 드론, 에너지, 전기차용 2차전지 등 고부가 사업에 나노기술을 접목하여 관련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대표 경영철학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원천기술이 단 한 개도 없는 상황이다. 당사 천연나노기술은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이며 이로 인해 한국을 과학 1등 강국으로 경제 대국으로 견인하고 일자리창출을 확장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질병퇴치, 지구환경, 에너지문제, 기아문제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것 보여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을 국내외에 확실히 인식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Task Force)’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한다”며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오늘 저녁 8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