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11.1℃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다라치, 맞춤형 창업으로 ‘새바람’

URL복사
친환경 웰빙 트렌드에 맞춰 나노살균 처리된 생맥주를 내세운 프랜차이즈 ‘다라치(www.darachi.co.kr)’가 맞춤창업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무균맥주시스템(Cream Beer)을 통해 제조된 무균항아리맥주, 국내 전통 항아리 잔, 독특한 간장염지(간을 배게 하는 작업)을 사용한 ‘간장염지바비큐치킨’등이 다른 생맥주전문점과 차별화 된다. 다라치 김태환 대표는 가맹점주부터 프랜차이즈 사장에 이르기까지 10년간 프랜차이즈에 종사한 인물이다. 김 대표는 “치킨 맛이 좋아 딜리버리도 해달라는 고객들의 ‘러브콜’이 잇달아 10평 정도의 소규모 맞춤창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한다. 창업비용은 10평(33㎡) 기준은 가맹비 300만원 포함 총 3000만원이 들고 30평(99.17㎡)의 경우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 총 7600만여원(점포비용 제외) 정도가 든다. 한편 다라치는 3만9000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창업문의 031-718-0071)

크라이슬러 세브링 디젤 출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크라이슬러 세브링 터보 디젤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세브링 터보 디젤은 크라이슬러의 중형세단 세브링의 디젤 모델로, 국내 중형 세단 중 최고인 15.2km/ℓ의 탁월한 1등급 연비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춰, 디젤 차량의 경제성과 중형 세단의 안락함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왔다.
크라이슬러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쿠페형 디자인에 뛰어난 연비를 가능하게 하는 첨단 터보 디젤 엔진과 트랜스미션, 각종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갖춘 세브링 터보 디젤은 기능과 사양에 비해 30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매력까지 더해 국내 수입 중형 디젤 세단 시장에 거센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디젤 모델의 출시는 가솔린 세단과 컨버터블로 이루어져 있던 세브링 라인업이 완성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중형급인 세브링 라인업에 디젤 모델이 더해짐으로써, 소비자의 용도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820만원.

쏘울 게릴라 로드쇼 개최
기아자동차가 기존 쏘울 1.6가솔린 모델에 이어 쏘울 1.6디젤과 2.0가솔린 모델을 추가로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쏘울 1.6디젤과 2.0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이 각각 128마력, 142마력이며 ▲연비는 15.9km/ℓ, 12.9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은 물론 높은 연비로 고유가 시대에 최적의 경제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로드쇼에 투입된 쏘울은 1.6디젤 및 2.0가솔린 모델 총 30대로, 주요 대도시의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찾아가 이색 전시회와 함께 고객들에게 시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쏘울의 뛰어난 동력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직접 체험케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독특한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이 장점인 차로 출시이후 지난 17일까지 총 5,000여대가 계약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추가로 1.6디젤 및 2.0가솔린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타깃 고객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쏘울 1.6디젤 모델의 가격은 1640~2060만원이고, 2.0가솔린 모델은 1670~1875만원(이상 자동변속기 포함)이다.

myLGtv, 양방향 서비스 본격화
TV를 통해 상대방과 원격으로 바둑을 둘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자사 IPTV 서비스인 myLGtv에서 양방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양방향 서비스는 온라인 바둑 게임을 포함해 금영 노래방, 그리고 다음(www.daum.net) 포털 검색 서비스다. 이에 따라 myLGtv 고객은 고화질의 HD급 콘텐츠를 VOD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TV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myLGtv 모든 고객은 물론 현재 실시간 방송 시험 서비스 중인 수도권 120여 고객 대상으로도 양방향 서비스가 제공된다.
온라인 바둑 게임은 IPTV 사업자 중 LG데이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간단한 리모콘 조작으로 TV를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해 있는 고객과 바둑을 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월정액 3000원으로 맘껏 이용할 수 있다. 노래방 서비스는 총 1만5000여곡의 풍부한 인기곡과 최신곡을 월정액 3000원 또는 일정액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과 제휴한 검색 서비스는 TV를 통해 인터넷과 동일하게 추천/인기 검색어, 인물/뉴스/블로그/카페/사진/게시판 등을 검색할 수 있다. LG데이콤은 고객이 양방향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1월19일까지 바둑게임과 노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당정,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사실상 합의...“수사·기소 분리 원칙 지켜지게 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다”라며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정부법안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다”며“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


사회

더보기
내란 특검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 구형!...“12·3 비상계엄 사태는 중대한 헌법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억수 특별검사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의 행위가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성찰하지 않았다. 가장 큰 피해자는 독재, 권위주의에 맞서 희생으로 이를 지켜낸 국민이다”라고 말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간 집권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국가 공동체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돼야 할 물적 자원을 동원한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