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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자인진흥원·로봇사업협동조합, 로봇산업육성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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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유학현)이 로봇산업 육성 촉진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에 센텀2지구 로봇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디자인과 로봇산업 융합을 통해 산업 발전을 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인적자원 및 정보교류를 통하여 관련산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도출 ▲국내외 정보교류 및 연구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발전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로봇산업은 디자인 산업의 생태 변화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두 기관이 협력하여 디자인 및 로봇 산업이 상생·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3D기술과 AR기술을 활용하여 통상 정장 제작기간 14일을 3일로 단축한 '파크랜드' 개인맞춤형 의류제작 스피드 팩토어 사업을 수행하는 등 디자인과 4차산업 기술의 융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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