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11.1℃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우린 無항생제 無농약 미국소 겁 안난다”

URL복사
양평군이 양평의 대표 브랜드인 ‘물맑은 양평개군한우’를 전국 최고의 한우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명품화 추진계획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군은 ‘물맑은 양평개군한우’ 브랜드의 명품화를 위해 한우사육규모를 2008년 1만9000두에서 2009년 2만2000두로 생산을 늘린다. 브랜드 참여농가는 186농가 7239두를 200농가 7500두로 확대한다. 거세우는 2500두를 3000두로, 1+등급 출현율은 62%를 85%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우등록, 인공수정, 다산장려금지원, 초음파단층촬영과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을 확대하며 우수정액 확보, 우량송아지 생산 공급 장려금 지급, 경매장 활성화, 송아지 생산기지 조성, 브랜드 사육농가 지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양기술 차별화 및 품질유지를 위해 사양기술지도 강화와 거세, 사양기간 준수 등으로 품질 균일화와 고급육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요구에 알맞은 안전하고 신선한 쇠고기 생산을 위해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농가 65농가를 확대하고 한우거세 시술시 항생제 대체 효과 구명시험, 각종 품질 인증 유지관리, 등록상표를 엄격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차별화된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대형유통업체 지정 납품, 직판매장 개설, 전자상거래, 학교급식 사업 확대, 리콜제 도입, 실명제 판매를 실시하며,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을 전 두수로 확대해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지속 참가와 친환경농축산물 한마당 잔치, 산나물 축제, 고품질 축산물 경진대회, G푸드쇼,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물맑은양평개군한우’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간다.
생산비 절감방안으로 인력난 해소를 위한 조사료 생산 및 장비지원 확대와 논뒷그루 사료작물 재배, 주변 환경 등 아름다운농장 만들기 병행 추진을 통한 사육시설 개선유도, 환경 친화적 축산업 육성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명품화를 추진한다.
군은 주무부서, 예산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축협, 참여농가별 역할분담 나눠 전국 최고의 명품 축산물 생산을 위해 각자가 맡은 분야를 추진한다.
친환경농업과와 농업기술센터, 축협, 양평개군한우회, 한우번식우 대표 등으로 구성한 한우발전 협의회를 구성해 한우발전 추진방향 설정과 각종 사업추진 요령, 새로운 정보 기술지도, 상표관리 및 사용승인 등을 강화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물맑은양평개군한우’의 전국 최고의 명품화로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전국 최고의 한우 명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물맑은양평개군한우’ 브랜드는 1987년 12명의 한우사육농가가 400여두로 사업을 시작하여 수입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한우산업을 발전시키는 길은 한우 고급육 생산뿐이라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종 연구와 함께 1991년 우리나라 최초로 무혈거세를 시작하여 고급육 생산에 이바지해 왔다.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 공급하고자 설립되어 현재 186농가에서 7239두(번식우 2929, 거세우 4310두)를 사육하고 있다.
‘물맑은양평개군한우’는 혈통 등록된 한우를 사육해 사료와 사양관리, 도축,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최고의 육질 한우를 생산한다는 다짐으로 인증 브랜드의 자존심을 걸고 앞으로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우리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 할 수 있도록 함께 회원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물맑은 양평개군한우’의 생산 과정상의 특징은 첫번째 양평축협 가축시장에서 매월 8일, 18일, 28일 열리는 송아지 경매를 통해 관내 번식우 농가들이 정성들여 사육한 5~6개월령 송아지를 구입, 집에 도착하면 따뜻한 물을 급여하며 안정을 취한 뒤 거세를 실시한다. 구입 후 1~2개월간 환경적응을 거쳐 육성기(생후7~13개월)에 반추위 활동촉진 및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비육기(생후14~26개월)에는 균일한 사료 섭취량 유지로 성장효율을 극대화 한다. 마무리기(생후27개월~출하기)에는 마블링 효과를 극대화하여 육색 및 신선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두번째로 출하 전 단층촬영을 통해 농가마다 출하시기를 조절하며 브랜드육의 품질을 균일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04년도부터는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시범사업 경영체로 선정돼 ‘물맑은양평개군한우’ 회원 농가가 사육하고 있는 전 두수를 이력 관리함으로서 브랜드로 출하되는 개체를 생산부터 사육, 도축,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산으로 관리한다.
또한 개체별로 동일성 검사를 위해 도축장에서 시료를 채취한 후 보관한다. 문제 발생 시 동일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알 권리 충족 및 신뢰도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유통경로의 투명성과 거래의 공정성을 높이고, 원산지 허위표시 등 둔갑판매 방지로 한우의 소비확대에 크게 기여하며, 광우병 등 각종 질병 발생 시 환축의 이력을 추적 또는 소급하여 동거 소 등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세번째로는 농장별 두당 사육면적을 3.75평으로 육질관리를 위해 한우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연 4~8회 톱밥 및 분뇨처리를 통해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으로 최고의 육질을 생산한다.
네번째는 각종 질병방지 및 차단방역을 위해 양평군 방제단 운영과 함께 회원 농장별로 소독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있다.
다섯번째로 동물의약품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유해물질 잔류검사를 실시하고 안정성을 검증받아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생산하고 있다.
한편 매년 3월말에서 4월초 양평군에서는 ‘산수유·개군 한우 축제’를 펼친다. 축제장인 개군면 내리와 주읍리에는 수령이 20년에서 200여년 이상 된 산수유나무가 옛날 그대로인 구불구불한 논두렁 밭두렁 사이로 7000여그루가 심어져 있어 꽃이 피면 마치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장관을 이룬다.
◆인터뷰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군은 전국 지방자치 단체 중 친환경농업을 추진해 성공한 군으로 유명한데 친환경농업 특구로써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양평군은 2005년 12월 전국최초이자 유일하게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된 고장입니다.
양평군은 친환경농업지정 이전인 1998년부터 친환경농업 제1차 5개년 계획을 선언한 이후 지금까지 친환경농업의 실천기반 조성 등 친환경농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타 지역과 차별화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10월에는 96개 전국 지역특구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농업에 있어서 명실공히 최고임을 증명했습니다.
양평군은 친환경농업의 한 단계 도약발전을 위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제2차 5개년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제2차 5개년 계획은 친환경농업을 지속가능한 생명산업으로 육성하며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실현과 마을에는 농촌다움을 갖춘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분석 시스템인 분석실 운영과 장비를 확충하고 있으며, 인증농가를 2008년 907농가에서 2009년 1250농가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생명산업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고사리, 딸기, 참외, 마 등 5개 친환경특화작목을 2010년까지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우수 축산물 생산을 위해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물맑은양평개군한우도 사육두수를 2008년 1만9000두에서 2009년에 2만2000두로 확대하며 브랜드 참여 대상도 군전체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는
▶양평군은 지난 1998년부터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각종 사업을 펼친 결과 양평군 전체 8478농가 중 2008년 기준 인증농가는 988농가(11.6%)로 2009년(20%), 2010년(25%), 2011년(30%)까지 연차별로 인증 농가를 확대 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3132농가가 친환경농업을 실천(선도농가)하고 있으며 친환경인증 농가는 167농가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886농가가 왕우렁이 농법으로 친환경 벼를 생산하고 있으며 583ha에서 친환경 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급식 361개소, 매장 201개소 등 총 562개소 거래처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하며 농가 소득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양평지방공사 출범을 통한 친환경농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2008년 목표 매출액 110억원을 달성했으며, 내년에는 160억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비전이 있다면
▶멜라민 파동과 광우병 파동 등에서 나타났듯이 현재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친환경농업을 통한 안전한 먹을거리 시장규모는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조사된바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 추세로 볼 때 자원, 환경 등과 함께 안전한 먹을거리 화두가 중요한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양평군은 앞으로 친환경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인증농가, 인증품목의 확대 및 물맑은양평개군한우 브랜드의 지속육성을 통해 생산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생태체험마을, 농촌관광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하여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과 함께 소비자 직거래망을 구축하고 틈새 시상 접근을 다양화 하여 물 맑은 양평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여 유통과 판매를 책임지고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당정,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사실상 합의...“수사·기소 분리 원칙 지켜지게 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다”라며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정부법안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다”며“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


사회

더보기
내란 특검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 구형!...“12·3 비상계엄 사태는 중대한 헌법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억수 특별검사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의 행위가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성찰하지 않았다. 가장 큰 피해자는 독재, 권위주의에 맞서 희생으로 이를 지켜낸 국민이다”라고 말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간 집권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국가 공동체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돼야 할 물적 자원을 동원한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