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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쓰리디팩토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메타버스 부문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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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쓰리디팩토리(대표 안상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글로벌ICT분야(메타버스 부문) 유니콘 육성을 위한 대상업체(15개 업체)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작년에 유니콘기업의 해외진출 및 육성을 위해 신용보증, 서울보증보험, 본투글로벌센터(B2G) 간에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유니콘 육성 대상기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신속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보증지원(성장자금 지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지원, 유관기관 연계지원, 이행보증보험 지원 등을 최대 3년까지 종합패키지로 제공하며, 지원기간 동안 기업의 투자유치 연계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세계를 뜻하는 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글로벌시장조사업체인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 예상규모는2025년 315조원(28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메타버스의 기반기술인 XR의 글로벌 경제파급 효과는 520조원(4764억 달러) 정도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의 제작사인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CEO)는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다음 버전이며, 미래의 사람들은 메다버스로 일하러 가거나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쓰리디팩토리 서소래 기획팀장은 “쓰리디팩토리는 2019년부터 세계최고 스포츠 클럽이자 4.5억 명의 공식 팬을 보유하고 있는 레알마드리드CF의 메타버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전세계 사람들이 가상세계에 함께 모여 언어의 장벽 없이 축구경기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메타버스 내에서 NFT(Non Fungible Token) 기반 재화를 사고파는 경제적 거래를 통하여 굿즈판매, 라이브커머스 사업 등 현실 세계와의 연동도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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