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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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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로 지음/ 글담 펴냄/ 1만1800원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어린이 청소년 TV 부분 작품상과 MBC 노동조합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을 책으로 펴냈다. ‘상주남부초등학교’라는 지방 학교의 365일간의 일상을 특별한 연출 없이 담담하게 담아낸 것이다.



로맨틱 인디아
채유희 지음/ 달 펴냄/ 1만2800원
많은 사람들로 북적되는 도심, 분주하게 오가는 오토바이 소리, 한가롭게 거리에 누운 소. 로맨틱이라는 형용사와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인도에서 채유희가 로맨틱한 인디아 이야기를 전한다. 두 번의 인도, 무료한 인도를 떠나오며 남겨둔 것은 환상과 신비였고 얻은 것은 뭐든 시작할 수 있는 힘이었다.


달콤한 호두과자
크리스티나 진 지음/ 명수정 그림/ 예담 펴냄/ 1만원
호두과자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성장소설. 달콤한 호두과자와 그 속에 녹아 있는 사랑, 우정, 믿음, 책임, 가족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엄마와 단둘이 ‘달콤한 호두과자’ 가게를 운영하며 호두과자 만드는 법을 배우는 마로. 마로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호두과자가 하나씩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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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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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