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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코로나 신규환자 1779명·이틀 연속 1000명대...누적 확진자수 79만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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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619명·가나가와 201명·지바 131명·오사카 125명 등
일일 사망 오사카 15명·홋카이도 11명·도쿄 10명 등 58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일본에서 하루 177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9시20분까지 1779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

도쿄도에서 619명, 가나가와현 201명, 오사카부 125명, 지바현 131명, 아이치현 75명, 오키나와현 96명, 홋카이도 49명, 사이타마현 108명, 후쿠오카현 32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79만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5월 1일 5983명, 2일 5897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3명, 6일 4372명, 7일 6053명, 8일 7236명, 9일 6484명, 10일 4939명, 11일 6239명, 12일 7049명, 13일 6875명, 14일 6263명, 15일 6418명, 16일 5257명, 17일 3676명, 18일 5224명, 19일 5789명, 20일 5712명, 21일 5247명, 22일 5037명이다.

 

23일 4043명, 24일 2711명, 25일 3896명, 26일 4533명, 27일 4136명, 28일 3706명, 29일 3592명, 30일 2876명, 31일 1792명, 6월 1일 2643명, 2일 3035명, 3일 2830명, 4일 2594명, 5일 2651명, 6일 2021명, 7일 1278명, 8일 1881명, 9일 2238명, 10일 2045명, 11일 1934명, 12일 1942명, 13일 1384명, 14일 935명, 15일 1417명, 16일 1709명, 17일 1550명, 18일 1622명, 19일 1519명, 20일 1307명, 21일 868명, 22일 1437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15명, 홋카이도 11명, 도쿄도 10명, 후쿠오카현 3명, 교토부와 효고현, 히로시마현, 아이치현, 가나가와현 각 2명, 사이타마현과 오이타현, 나라현, 미야기현, 야마구치현, 야마나시현, 오키나와현, 시가현, 시즈오카현 1명씩 합쳐서 58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4563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4576명이 이제껏 사망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78만9313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79만25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78만9313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7만375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오사카부가 10만2714명, 가나가와현 6만5961명, 아이치현 5만718명, 사이타마현 4만5782명, 홋카이도 4만1110명, 효고현 4만781명, 지바현 3만9448명, 후쿠오카현 3만5306, 오키나와현 2만328명, 교토부 1만6499명, 히로시마현 1만1434명, 이바라키현 1만315명, 기후현 9218명, 시즈오카현 9105명이다.

 

이어 미야기현 9085명, 나라현 8078명, 군마현 8013명, 오카야마현 7582명, 도치기현 6857명, 구마모토현 6457명, 시가현 5518명, 미에현 5205명, 나가노현 5002명이다.

다음으로 후쿠시마현 4803명, 이시카와현 3922명, 가고시마현 3643명, 오이타현 3487명, 니가타현 3390명, 나가사키현 3123명, 야마구치현 3117명, 미야자키현 3063명, 에히메현 2750명, 와카야마현 2666명, 사가현 2549명, 아오모리현 2455명, 가가와현 2084명이다.

이어 야마나시현 2036명, 도야마현 2026명, 야마가타현 2020명,고치현 1763명, 도쿠시마현 1653명, 이와테현 1643명, 후쿠이현 1180명, 아키타현 787명, 시마네현 551명, 돗토리현 466명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3072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23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51명 크게 줄어든 646명으로 떨어졌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3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75만4334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75만4993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21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3만1634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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