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동조합이 구본홍 사장 선임반대를 시작해 지금은 사장 퇴진투쟁으로 이어져 200일이 넘었다.
현재 YTN의 결과는 보이지 않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YTN 재승인이라는 굵직한 것이 남아있는 가운데 YTN 노조는 200일을 맞아 남대문 사옥앞에서 조촐하게 문화제를 열었다.
그동안의 소희와 앞으로의 진행방향 등을 이야기하며 문화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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