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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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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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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서재성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풍경섭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이현석 ▲환경관리본부장 박종웅 ▲주택토지국장 이근복

◇4급 전보

▲기획행정실장 조용진 ▲재정경제국장 전용운 ▲상당구청장 이상원 ▲서원구청장 김종오

◇5급 승진

▲성안동장 임은수 ▲금천동장 이정희 ▲용암2동장 최경수 ▲산남동장 장미년 ▲분평동장 김성란 ▲수곡1동장 박영미 ▲옥산면장 노영란 ▲운천신봉동장 이찬구 ▲충북도 화장품천연물과 파견 최원근 ▲서원구 세무과장 송진호 ▲흥덕구 주민복지과장 김혜숙 ▲오송도서관장 유현주 ▲도매시장관리과장 정대수 ▲의회사무국 농업정책전문위원 박용국 ▲기후대기과장 민경철 ▲강내면장 장연동 ▲상당구 건축과장 안현규 ▲북이면장 김진원 ▲청원구 민원지적과장 전태웅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장 김동헌 ▲행정지원과 정은숙


◇5급 전보

▲청년정책담당관 심재선 ▲안전정책과장 박봉규 ▲민원과장 이선경 ▲경제정책과장 김응오 ▲전략산업과장 이준구 ▲기업투자지원과장 김응민 ▲정보통신과장 안용혁 ▲아동보육과장 김남희 ▲문화예술과장 손민우 ▲의회사무국 경제환경전문위원 정상미 ▲환경정책과장 장우원 ▲상수도사업본부 업무과장 이상희 ▲청주시립도서관장 연제완 ▲평생학습관장 신미순 ▲고인쇄박물관 운영사업과장 정현기 ▲공원관리과장 조창현 ▲산림관리과장 임명수 ▲상당구 민원지적과장 이자우 ▲상당구 산업교통과장 허연회 ▲낭성면장 정헌구 ▲남일면장 박춘희 ▲용담명암산성동장 이천우 ▲서원구 행정지원과장 나신관 ▲서원구 주민복지과장 신민철 ▲남이면장 박종철 ▲사창동장 이덕중 ▲흥덕구 세무과장 연주흠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이봉수 ▲봉명2송정동장 임채영 ▲강서2동장 현충호 ▲청원구 환경위생과장 이미라 ▲하수처리과장 강호경 ▲현도면장 유정호 ▲친환경농산과장 김홍복 ▲오송읍장 이종수 ▲축산과장 김용규 ▲청원구 산업교통과장 주창종 ▲자원정책과장 여운석 ▲자원관리과장 임동천 ▲상당구 건설과장 송해화 ▲공동주택과장 김영태 ▲건축디자인과장 백두흠 ▲서원구 건축과장 정광종 ▲지적정보과장 성강제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과장 권용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황근미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박제상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장 김민재 ▲수곡2동장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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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25일 확정…李 대통령 워싱턴 방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4일 출국해 미국 현지 시각으로 26일 귀국길에 오른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미에 김혜경 여사도 동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미는 국빈 방문이 아닌 공식 실무방문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25일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식 실무 방문으로 보면 될 듯하다. 실질적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갖는 데 초점을 둔 방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앞서 타결된 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한미동맹과 국방비 증액 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은 한미 정상 간 첫 대면으로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및 경제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며, “굳건한 한미 연합 방어 태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 정부는 공동성명을 목표로 막판 의제를 조율 중이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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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신간 ‘컴플라이언스 3.0’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지난 2019년 ‘컴플라이언스의 세계’를 통해 컴플라이언스를 소개하는 입문서적을 출간했던 저자 이원준이 이번에 ‘컴플라이언스 3.0’(바른북스)이라는 제목으로 이전보다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그리고 전문적이고 시의성 있는 내용들로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저자는 현재 글로벌투자은행 서울지점의 준법감시인으로 재직 중이며, 지난 34년간의 근무기간 중 절반인 18년을 금융감독당국인 한국은행에서, 나머지는 민간분야인 금융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컴플라이언스 업무에 있어 감독기관과 피감독기관의 상반될 수 있는 시각을 법경제학자의 눈으로 균형감 있게 짚어 보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은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고려해야 하는 거의 대부분의 주제를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누구든지 컴플라이언스가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저자는 학문적인 연구와 우리나라 및 글로벌 금융감독 당국의 감독정책, 그리고 저자 자신이 겪은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 등을 갖고 생동감 있게 기술하고 있으며, 현재 컴플라이언스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실제 업무 수행에 있어 고려하고 참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필요사항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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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만시지탄(晩時之歎)…가짜뉴스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형사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사망했다”, “이혼했다”, “마약을 했다” 등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자극적인 내용의 썸네일(제목)로 클릭을 유도해 조회수를 늘려 돈을 버는 유튜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는 곧 돈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다.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세(勢)싸움을 하는 듯한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유튜버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