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3.7℃
  • 맑음서울 11.1℃
  • 맑음대전 10.1℃
  • 흐림대구 12.3℃
  • 흐림울산 11.9℃
  • 구름많음광주 13.0℃
  • 흐림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8.9℃
  • 흐림제주 11.6℃
  • 맑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8.8℃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산에너지포럼, 지역 초등학생 팀 프로젝트 교육 시행…미래 인재 육성

URL복사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사)울산에너지포럼(대표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팀 프로젝트 교육을 시행한다.

 

울산에너지포럼은 울산광역시, 울산 중구청, (사)에너지사랑과 협력해 1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동서발전 본사에서 울산 중구 초등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거쳐 에너지 분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대안 제시형 에너지경제 교육으로, 에너지 분야에 대한 초등학생의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이해를 주제로 △동서발전 견학과 체험활동, △지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개, △지역 신재생에너지 정책 조사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팀 프로젝트 교육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조별 토론을 거쳐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 등을 직접 작성해 발표한다.

 

이날 1차로 명정초등학교(울산 중구 소재) 학생 25명이 5개 조로 편성돼 ‘에너지 정책 관련 초등학생 팀 프로젝트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울산광역시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조사·발표하고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팀 프로젝트 교육에서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 분야를 접하며 향후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미래를 빛낼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