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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U(울산) 플로깅 활동 우수자 시상식’ 개최…13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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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은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시교육청과 협력해 ‘U(울산) 플로깅 활동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하는 동안 쓰레기를 주우면서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

 

동서발전은 지난 5월부터 SNS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에너지‧환경보전을 위한 U(울산) 플로깅을 진행했다. 플로깅엔 에너지와 환경에 관심을 가진 울산시민과 학생 총 798명이 참가(총 1,390회 활동)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동서발전은 지난 29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동서발전 이승현 안전기술본부장, 울산시 남구의회 김현정 의원, 울산환경운동연합 이현숙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플로깅 활동 우수자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화상으로 개최됐다.

 

시상식 일반부문에서 이은주씨가 총 106회 플로깅 활동을 해 대상을, 노미정씨(88회)가 금상을 수상했고, 학생부문에서 남목중학교 정금비 학생(79회)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은상 2명, 동상 4명, 장려상 4명 등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동서발전은 이날 ‘에너지‧환경보전 공동사업’ 결과보고회를 함께 열었다. 보고회에서 공동사업의 3대 테마 사업인 △문화 융합형 에너지·환경 캠페인 △해양 미세플라스틱 대응 △생태복원사업 등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과 노력의 추진성과를 소개했다.

 

주요 성과로 앞서 6월 개최한 에너지‧환경 사진 공모전 결과를 공유했다. 공모전에는 환경보호, 환경파괴 등 환경보전 메시지와 환경과 공존하는 에너지산업을 표현한 100여점의 사진이 접수됐고, 울산박물관에서 연 사진전에는 1,500여명이 방문했다.

 

이외에도 동서발전은 울산 지역 해안가 정화활동(5월), 초등학생 대상 반딧불이 생태교육(6월), 시민제보 해양 쓰레기 밀집지역 정화활동(7~9월), 태화강 외래종 퇴치 프로그램 운영(10~11월) 등을 진행했다.

 

동서발전 이승현 안전기술본부장은 “환경보호 노력과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ESG 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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