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3℃
  • 흐림강릉 13.0℃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7.7℃
  • 구름많음울산 18.4℃
  • 구름많음광주 15.2℃
  • 구름많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3.2℃
  • 흐림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2.0℃
  • 흐림보은 13.6℃
  • 구름많음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5.4℃
  • 구름많음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디자이너 듀오 강혁 디렉팅,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고스피어’ 런칭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고스피어(GOSPHERES)’가 12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고스피어는 물체가 블랙홀 영역에서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구간을 뜻하는 ‘에르고 스피어(ERGO SPHERE)’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Go get your sphere, Gospheres’을 슬로건으로 자연과 가장 가까운 스포츠인 골프에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인간이 자연에게 할 수 있는 마지막 노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고스피어는 2년 연속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수상자로 선정된 디자이너 듀오 강혁(KANGHYUK)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자인을 맡았다.

 

고스피어는 전 제품의 80% 이상을 리싸이클 원단 또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브랜드가 추구하는 취지를 구현했으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과 독창성을 통해 디자니어와 함께 하이엔드 리사이클 골프웨어를 탄생시켰다.

 

고스피어는 패트 리사이클 원사 활용에서부터 나노 코팅, 카인드 울, 에코가공, 개발국 공장활용 등 디자인 및 생산 전반에 ESG를 고려하였을 뿐 아니라, 아스키 코드 비주얼과 강혁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발전시켜 디자인했다. 고스피어의 골프웨어는 퍼포먼스 라인, 캐주얼 라인, 악세서리 라인으로 구성되어 출시된다.

 

퍼포먼스 라인은 라운딩에서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기 위한 라인으로 스트레치 원단을 자켓과 팬츠에 사용하였고, 기능성 제품에는 심실링을 통해 원단과 피부의 마찰 최소화, Eco Teflon 가공을 사용하여 비바람을 막기 위한 발수 기능성을 더했다.

 

캐주얼 라인은 로고 디테일이 특징인 플리츠 스커트, 매쉬 포켓이 특징인 재킷,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 등으로 구성되어 일상과 라운딩을 오가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악세서리 라인은 모자, 골프백, 장갑, 벨트, 양말, 우산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출시된다.

 

한편, 12일 런칭하는 고스피어는 남성, 여성 라인으로 구성되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요은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논란 확산...김광열 “금권부정경선” vs 조주홍 “악의적 흑색선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0∼21일 김광열·조주홍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고 22일 조주홍 예비후보자의 공천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27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이 이의신청 등을 한 것은 맞고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은 24일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이의 신청 등을 하면서) 조주홍 예비후보자 본인 및 그 직계존속의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인 ‘금권부정경선’ 내용과 자료를 첨부했다”며, “(첨부)자료를 통해 올해 4월 8일 조 후보의 아버지 조○○가 지역 주민 80명에게 여행경비·식대·여행자보험 등 일체의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아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행위와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 자리를 돈으로 사려 하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