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6.0℃
  • 서울 3.1℃
  • 흐림대전 3.4℃
  • 흐림대구 6.3℃
  • 흐림울산 6.7℃
  • 흐림광주 2.7℃
  • 부산 5.1℃
  • 흐림고창 2.6℃
  • 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4℃
  • 흐림강진군 3.3℃
  • 흐림경주시 5.4℃
  • 흐림거제 5.0℃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코로나 신규 4만6267명...추가 사망자 60명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일본에서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에 감염한 신규환자가 이틀째 4만명대로 발병했으며 추가 사망자는 60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7일 들어 오후 11시35분까지 4만6267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6052명, 오사카부 3696명, 홋카이도 3159명, 가나가와현 2850명, 아이치현 2642명, 후쿠오카현 2562명, 사이타마현 2244명, 효고현 1881명, 오키나와현 1619명, 지바현 1605명, 교토부 1170명, 히로시마현 1065명, 시즈오카현 785명, 오카야마현 770명, 도치기현 710명, 이바라키현 620명, 기후현 624명 등이 감염해 누계 코로나19 확진자는 780만명에 육박했다.

일일환자는 2021년 9월1일 2만20명, 10월1일 1444명, 11월1일 84명, 12월1일 119명, 2022년 1월1일 533명, 2월1일 8만4546명, 3월1일 6만5411명, 2일 7만2628명, 3일 7만329명, 4일 6만3730명, 5일 6만3660명, 6일 5만3954명, 7일 3만7075명, 8일 5만4008명, 9일 6만3726명, 10일 6만1139명, 11일 5만5868명, 12일 5만5315명, 13일 5만938명, 14일 3만2464명, 15일 5만763명, 16일 5만7911명, 17일 5만3563명, 18일 4만9200명, 19일 4만4699명, 20일 3만9654명, 21일 2만7699명, 22일 2만227명, 23일 4만1028명, 24일 4만9921명, 25일 4만7461명, 26일 4만7328명, 27일 4만3362명, 28일 2만9879명, 29일 4만4459명, 30일 5만3737명, 31일 5만1898명, 4월 1일 4만9260명, 2일 4만8812명, 3일 4만7332명, 4일 3만147명, 5일 4만5660명, 6일 5만4871명, 7일 5만4970명, 8일 5만1930명, 9일 5만2724명, 10일 4만9165명, 11일 3만3192명, 12일 4만9752명, 13일 5만7746명, 14일 5만5272명, 15일 4만9742명, 16일 4만7586명, 17일 3만9279명, 18일 2만4250명, 19일 4만887명, 20일 4만7894명, 21일 4만7125명, 22일 4만2995명, 23일 4만3958명, 24일 3만8571명, 25일 2만4833명, 26일 4만495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16명, 도쿄도 6명, 사이타마현과 후쿠오카현 각 4명, 아이치현과 가나가와현, 아키타현 각 3명, 효고현과 홋카이도, 오이타현, 미야기현, 미야자키현, 시즈오카현 각 2명, 미에현과 사가현, 야마가타현, 기후현, 오카야마현, 도치기현, 구마모토현, 군마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60명이 새로 목숨을 잃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숨진 확진자는 2만9473명이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2만9486명이다.

이제껏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777만9942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778만654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777만9942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42만6497명으로 전체 5분의 1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오사카부가 88만8375명, 가나가와현 69만4955명, 사이타마현 50만5983명, 아이치현 47만9477명, 지바현 41만7194명, 효고현 38만1173명, 후쿠오카현 36만4347명, 홋카이도 28만4952명, 교토부 17만8784명, 오키나와현 15만6841명, 시즈오카현 14만4921명, 이바라키현 14만1760명, 히로시마현 12만3976명, 기후현 8만3271명, 군마현 8만3236명, 나라현 8만2731명, 구마모토현 8만764명, 시가현 7만9992명 등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1만6243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27일 시점에 183명으로 전날보다 17명 줄었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7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726만3359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726만4018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25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7만6785건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혜경 “지금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 바로 세우는 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정혜경 의원이 지금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을 바로 세우는 것임을 강조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정혜경 의원은 10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정부와 여당이 대형마트 영업 규제가 ‘낡은 규제’라며 풀겠다고 나섰다. 국민의 편익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에 묻고 싶다. 그 ‘편리함’의 대가로 누가 잠을 못 자고, 누가 병들어 가야 하냐?”고 비판했다. 정혜경 의원은 “지금 우리 유통 시장에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라며 “쿠팡 (주식회사) 독과점 문제의 핵심은 모두가 합의한 규칙을 무시하고 시장을 장악한 ‘일방적 지배력’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대 플랫폼이 가격과 배송 조건, 거래 질서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러한 독점적 구조를 그대로 둔 채 대형마트까지 밤샘 배송의 빗장을 열어주면 어떻게 되겠느냐?”라며 “노동자를 갈아 넣는 이 잘못된 경쟁 방식이 유통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