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5.4℃
  • 서울 6.8℃
  • 대전 6.5℃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8.2℃
  • 광주 5.7℃
  • 부산 8.6℃
  • 흐림고창 6.1℃
  • 제주 11.2℃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회 추경예산안, 결산·예비비 심사

URL복사

[시사뉴스 김대우 기자]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가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2021년도 예비비 지출을 심사했다.

 

김민정 위원장과 황찬규 부위원장 등 11명의 의원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한‘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2021년도 예비비 지출’에 대해 종합 심사했다.

 

심사한 제3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3조 2,224억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1,694억 원(5.5%) 늘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9월 포항 지역을 휩쓴 태풍‘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공공시설의 신속한 복구에 중점을 두고 재난지원금과 재해복구 사업비가 예산편성기준에 의거 예산이 효과적으로 배분되었는지를 심사했으며,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을 통해 온전한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발빠른 대처를 주문했다.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해서는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향후 결산 심사 결과를 재정 운용에 반영해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예산을 최소화 할 것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올해 기준 포항시 성인지예산 분석대상 사업비중이 낮음을 지적하고 내년도 예산에는 대상 사업수를 확대하여 일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실시해 줄 것을 추가 주문했다.

 

김민정 위원장은“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도 전에 유례없는 태풍 피해로 인해 시민들의 일상이 흔들리고 있다.”며“신속한 피해 복구를 최우선으로 하여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할 것”과“집행부에서는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추진과정, 성과 결과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적재적소에 예산을 사용하여 예산낭비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Reporter Kim Dae-woo] Pohang City Council's Special Committee on Budget and Accounts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Special Committee on Budget and Accounts) reviewed the third supplementary budget bill in 2022, revenue and expenditure settlement in fiscal 2021, and reserve expenditure in 2021.

 

Eleven lawmakers, including Chairman Kim Min-jung and Vice Chairman Hwang Chan-kyu, comprehensively reviewed the "3rd supplementary budget bill for 2022, the settlement of revenue and expenditure for fiscal 2021," and the "2021 reserve expenditure" for each standing committee.

 

The total size of the third supplementary budget bill reviewed was KRW 3.22 trillion, an increase of KRW 169.4 billion (5.5%) from the second supplementary budget.

 

The supplementary budget focused on the rapid recovery of victims and public facilities affected by the typhoon "Hinnamno" in September, and examined whether the budget was effectively allocated based on budgeting standards, and ordered quick measures to help citizens suffering from typhoon damage recover their daily lives.

 

Regarding settlement and reserve expenditure, it was actively requested to examine whether the budget was efficiently implemented based on the preliminary screening results of each standing committee, and to minimize the unused or carried over by reflecting the results of future settlement screening in financial management.

 

It also pointed out that the proportion of projects subject to gender recognition budget analysis in Pohang as of this year is low, and additionally called for the implementation of gender equality policies that ordinary citizens can feel by expanding the number of projects in next year's budget.

 

Chairman Kim Min-jung said, "Even before we overcome the economic difficulties of COVID-19, the daily lives of citizens are shaking." "We will prioritize rapid damage recovery to efficiently allocate the budget," adding, "The executive department needs to thoroughly manage the project plan stage, the process, and the results of the performance to prevent budget waste."

 

The third supplementary budget bill for 2022 and the settlement of revenue and expenditure for fiscal 2021 and the approval plan for reserve expenditure will be finalized at the fourth plenary session on the 27th.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대법관 14→26명, 전기통신금융사기 단독판사 관할 법원조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4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7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14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26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32조(합의부의 심판권)제1항은 “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합의부는 다음의 사건을 제1심으로 심판한다. 3.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다만, 다음 각 목의 사건은 제외한다. 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에 해당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전기통신금융사기’란 ‘전기통신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전기통신을 이용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