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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온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아...일교차 10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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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기온 1~12도 낮 최고 15~21도
남부내륙 일교차 15도 내외 매우 커
서해안 짙은 안개…전국 내륙에 서리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수요일 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을 기록해 큰 일교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큰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10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8도, 춘천 15도, 강릉 20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오전 시간대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충북·충남·전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과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과 경북내륙 일부 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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