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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스코휴먼스보도자료] 걷기 운동 6개월하니 성인병↓, 포스코휴먼스 'With 워크온 운동' 성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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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 지급 ... 하루 7천보 걷기 습관화
- 미참여자대비 9.4배 체중 감량효과, 비만관련 질환 유병률 6.3%p 줄어

[시사뉴스 김대우 기자]

포스코휴먼스의 직원 건강 증진 프로젝트 'With 워크온 운동'이 실시 6개월만에 성과를 내고 있다. With 워크온 운동은 포스코휴먼스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걷기 운동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여 걷기 운동 습관화를 돕는다.

 

포스코휴먼스는 최근 3년간 직원들의 비만율이 점차 높아지고, 고혈압, 당뇨 등 비만 관련 질환 유병률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직원들이 걷기운동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포스코휴먼스는 하루 7천보 걷기를 목표로 설정하고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하면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걸음 수 목표를 달성할 경우 기념품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프로그램 실시 후 포스코휴먼스 직원들의 일상은 조금씩 바뀌어갔다. 직원들은 걸어서 출근하거나, 점심 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퇴근 후 가족과 함께 걷기 운동을하는 등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2년 4월부터 6개월동안 With 워크온 운동에는 전 직원의 약 70%인 직원 458명이 참여했고, 직원 가족 135명도 동참했다. 목표치인 하루 7천보를 달성한 직원과 가족은 총 전체 참여자의 75%인 443명이다.

 

6개월간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성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참여하지 않은 직원보다 평균 9.4배 체중을 감량하였으며, 이중 4kg 이상 감량한 직원은 82명에 달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비만 직원들은 평균 2.44kg을 감량했으며, 이중 22%인 21명은 정상 범위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직원 건강검진 결과, 2018년부터 지속 증가하던 고혈압, 당뇨 등 비만관련 성인병 보유자도 6.3%p 감소했으며, 비만 직원의 성인병 유병률은 24% 줄어들었다.

 

포항클리닝지원그룹 김경실 파트장은 "하루 7천보 걷기 목표를 달성할 때 느끼는 성취감이 좋아서 꾸준히 걷다보니 어느새 몸무게를 7kg이나 감량했다"며 "지금도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걷고 있고 어지간한 거리는 걸어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With 워크온 운동 외에도 포스코휴먼스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한해 포스코 휴먼스는 비만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외 전문가를 초청해 비만관련 질환 관리, 식습관 영양관리 등을 주제로 3차례 교육을 진행했고, 지역별로 직원들이 근무하는 현장을 방문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순회 진료도 실시했다.

 

직원들이 개인 취미 생활과 연계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발달장애 직원의 경우 과거 2차례 수술 후 비만과 우울감을 겪었지만, With 워크온 운동을 비롯한 회사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매일 1만보 걷기 △주 3회 건강 동호회 활동 △꾸준한 식습관 개선을 실천해 6개월 동안 14kg를 감량해 건강 회복은 물론 삶의 활력까지 되찾았다.

 

김희대 포스코휴먼스 사장은 "무엇보다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갖고, 작은 것이라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감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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