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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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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전보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우영택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강대진

◇과장급 전보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부이사관 안영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부이사관 김춘래 ▲의약품안전국 의약지식재산정책TF팀장 서기관 이현희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상현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서기관 김민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분석센터장 보건연구관 조수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장 보건연구관 박상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생물제제과장 보건연구관 김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화장품심사과장 보건연구관 김달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약품연구과장 보건연구관 김영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TF팀장 보건연구관 전대훈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황선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서기관 김혜숙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허송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기준분석과장 보건연구관 남봉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박남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정의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서기관 이기호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오운환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부이사관 최현철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방성연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서지영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이강희 ▲기획조정관실 빅데이터정책분석팀장 서기관 김명호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성홍모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박종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이윤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최승진

◇파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보건연구관 김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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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적 안내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에니어그램 명상상담 전략’을 펴냈다. 이 책은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대인관계의 갈등을 다루며, 아홉 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의 길을 안내하는 심리 지침서다. 저자는 에니어그램 이론에 명상상담을 결합해 각 유형의 특성과 패턴을 드러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단순히 성격을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 시절의 경험과 현재의 관계 문제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자기 성찰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김문자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상담학과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 상담심리센터 객원 상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명상에니어그램 교육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명상과 심리상담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명상상담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영향’,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영상관법이 분노 감소에 미치는 영향’, ‘에니어그램 명상상담 단일사례연구’ 등 여러 논문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해 온 학자이자 상담 전문가다. ‘에니어그램 명상상담 전략’은 명상이 내면의 불안을 직면하게 하고, 에니어그램이 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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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생성형 AI 활용…결국 사용자의 활용 능력과 방법에 달려 있다
지난 2022년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를 비롯해 구글의 Gemini(제미나이), 중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딥시크, 한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뤼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미국기업이 개발한 젠스파크 등 생성형 AI 활용시대가 열리면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생성형 AI 활용 열기가 뜨겁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려야 할 수 있는 글쓰기, 자료정리, 자료검색, 보고서, 제안서 작성 등이 내용에 따라 10초~1시간이면 뚝딱이니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완전 AI 마니아가 되어 모든 것을 AI로 해결하려 한다, 이미 65세를 넘어 70세를 바라보는 필자는 아직도 대학에서 3학점 학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과제물을 10회 정도 제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해도 좋으나 그대로 퍼오는 것은 안 된다는 지침을 주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그대로 퍼오는지 여부를 체크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큰소리가 아니라 지난 학기에도 실제 그렇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활용 정도에 따라 차등 평가를 실시했다. 이렇게 차등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필자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