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동거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5일 A(36·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0시 30분경 전 동거남인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B(35)씨의 아파트에 알고 있던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들어가 가전 제품 등 6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헤어진 동거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5일 A(36·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0시 30분경 전 동거남인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B(35)씨의 아파트에 알고 있던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들어가 가전 제품 등 6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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