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폭행을 가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3일 A(41)씨를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경 인천시 동구 송현동 B(52)씨가 운영하는 전선도매점에 침입해, 구리동선을 훔치려다 옆 점포 주인인 C(46)씨에게 발각되자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전선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폭행을 가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3일 A(41)씨를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경 인천시 동구 송현동 B(52)씨가 운영하는 전선도매점에 침입해, 구리동선을 훔치려다 옆 점포 주인인 C(46)씨에게 발각되자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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