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구두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6일 A(32)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밤11시 50분경 인천시 계양구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식사를 한 뒤 B(30)씨가 벗어 놓은 50만원 상당의 명품 구두를 신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명품구두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6일 A(32)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밤11시 50분경 인천시 계양구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식사를 한 뒤 B(30)씨가 벗어 놓은 50만원 상당의 명품 구두를 신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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