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를 납품받고도 주류대금을 빼앗은 조직 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0일 A(31)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5일 오후 5시경 1,000여 만원 상당의 주류를 납품 받은 뒤 자신이 조직폭력배임을 내세워 700만원 상당의 주류대금을 다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주류를 납품받고도 주류대금을 빼앗은 조직 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0일 A(31)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5일 오후 5시경 1,000여 만원 상당의 주류를 납품 받은 뒤 자신이 조직폭력배임을 내세워 700만원 상당의 주류대금을 다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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