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 세미나】 주제 발표 ② -‘알라타우시티의 스마트 의료 VISION 2050’ 카자흐스탄 의료관리시스템 개선 방안 제시

URL복사

주제 발표 ②

‘알라타우시티의 스마트 의료 VISION 2050’ 카자흐스탄 의료관리시스템 개선 방안 제시

- 최원호 (GMH 대표)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1년 기준 총인구수는 약 19,196,000명으로 65세 이상이 7.9%, 중위연령은 29.5세, 도시화 수준은 57.8%이다. 세계 의료서비스 및 의료역량 순위는 78위(한국 2위)로 의료 인프라 및 전문가 수준도 비슷한 78위 정도다. 

 

알라타우시티의 스마트 의료 VISION 2050은 혁신적이고 통합된 지능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 기술과 의료 수준을 혁신하려는 계획이다. 먼저 스마트 병원 및 의료 서비스 분야를 살펴보자면, 스마트 병원은 치료 전, 치료 중, 치료 후 단계로 나뉘어 각 단계별로 맞춤형 기술 및 시스템이 구현된다. 응급외상센터, 중환자실(ICU), 임상연구센터, 종합의료정보실 등 모든 의료기관이 연결돼 이송 중 화상 연결로 환자상태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최적의 병원 배치가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의 공급자 중심, 치료 중심의 의료 시스템에서 환자 중심, 예측적, 예방적 시스템으로 전환되며, Personalization(맞춤형), Predictive(예측적), Preventive(예방적), Participatory (참여적) 4P 모델을 채택해 일상에서의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으로 변화된다. 

 

또 스마트 기술을 통합해 활용한다. 사물인터넷(IoT), 생체인터넷(IoB),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물리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 등의 최신 기술을 통합하여 맞춤형 예측 서비스와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 보안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 규제 감독이 이뤄지며, 통합적 보안 접근방식과 사이버 보안 강화책을 채택해 환자 개인 정보와 데이터 보안이 한층 강화된다. 알라타우시티가 지향하는 ‘미래의 도시’의 가치와 철학은 모든 시민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병원 구축으로 더 효율적이고 보편적인 의료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게 목표다. 

 

스마트 의료시스템은 건강격차·의료불평등 완화, 의료안전망 확보, 데이터 유출과 오용 위험 관리,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 강화, 기술 통합의 복잡성과 고비용 문제 해결, 규제 및 법적 장벽 극복 등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ICT 기반 스마트병원을 건립하고, 의약 클러스터와 의료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병원 및 시민의 건강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및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원격진료 및 모바일 헬스케어가 제공되고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이 의료 시스템에 접목된다. 

 

한국은 최고의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의료 수준을 겸비한 나라다. 서울은 세계 최고 병원 보유 1위 도시(World’s Best Hospitals 2024, 미국 News Week)로 Alatau City의 스마트 의료 VISION 2050을 맡아서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세종시, 엘코델타시, 3기 신도시 등에서 스마트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고 보건의료 등 세부 분야의 스마트 설루션 400여 개 구축하고 있다.  

 

특히, GMH는 스마트의료시스템 개발을 위한 PM(프로젝트 관리)가 최적화되어 있는 회사로 알라타우시티의 스마트 의료 VISION 2050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 할 수 있다. 스마트의료 전문기업으로서 설루션 및 최고 전문역량을 보유(의료·운영·정보전산구축·구매물류시스템·건축 등 전분야 전문인력 보유)하고 있고, 한국의 대학병원과 정부공공병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에서 진행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신기술 협력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 형성이나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가능하다는 점은 GMH가 갖춘 큰 장점이다.   
 

(김철우 기자 정리 talljoon@naver.com)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