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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캐리커처부터 버블쇼까지... 가족 체험형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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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축제'를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3시‘버블쇼’를 시작으로 어린이축제×광복80주년 맞이‘전북소리숲오케스트라’의 특별 공연이 4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오케스트라는 <태극기 휘날리며> <라이언 킹> <아름다운 나라> <고향의 봄> 등 어린이에게 친숙한 곡을 포함해 총 8곡을 연주하며 「어린이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박물관 관람(참방참방 휙휙),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풍선아트, 솜사탕 만들기, 박물관 정원 속 그리기 마당, 보물찾기 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외뜨락에서 운영된다.

 

이 외에도 박물관 정원에서는 피에로와 인사를 나누면 사탕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기획 캐릭터 포토존 ‘휘리릭’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보물찾기 경품 이벤트(갓 키링 또는 전주장 필통 증정) 등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전주박물관 누리집(jeonju.museum.go.kr)또는 전화(063-220-10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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