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문화

‘쥬라기 월드’ ‘슈퍼맨’ ‘판타스틱 4:’... '돌비 시네마' 7월 개봉작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액션으로 여름 더위를 날릴 7월 개봉작 세 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슈퍼맨’,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을 소개한다. ‘쥬라기’ 시리즈의 새 막을 올리는 작품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 ‘판타스틱 4’의 이야기까지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

 

2일 스칼렛 요한슨의 합류로 화제를 모으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개봉한다. 인류를 구하고자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었던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간 ‘조라’와 ‘헨리’ 박사가 충격적 진실을 마주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태국, 영국, 뉴욕, 몰타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을 직접 촬영한 웅장한 영상미는 돌비 비전을 통해 눈앞에 펼쳐지듯 구현된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공룡을 쫓는 가운데 펼쳐치는 생존 액션은 돌비 애트모스의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스릴이 극대화된다.

9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독보적인 연출력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블록버스터 장르의 새 장을 열었던 제임스 건 감독이 ‘슈퍼맨’을 통해 또 한 번의 역대급 액션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 영화는 ‘슈퍼맨’이라는 레전드 히어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작품인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슈퍼맨만의 볼거리를 돌비 비전을 통해 생생히 전달한다. 특히 슈퍼맨의 짜릿한 비행 장면과 공중에서 벌어지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은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강렬함이 배가된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및 ‘슈퍼맨’ 돌비 시네마 관람객을 대상으로 메가박스는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굿즈 증정 지점 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일에는 마블의 첫 번째 히어로 패밀리 ‘판타스틱4’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본격 합류를 알리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 개봉한다. 우주 방사능에 노출돼 초능력을 얻게 된 4명의 우주비행사들이 ‘판타스틱 4’로 거듭나 지구를 위협하는 행성 파괴자 ‘갤럭투스’와 그 전령 ‘실버서퍼’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다. 1960년대의 시대적 배경과 미래적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스타일과 비주얼은 돌비 비전으로 더욱 감각적으로 구현되며, 예기치 못한 특별한 능력으로 지구를 지키는 팀의 활약은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더욱 실감 나게 전달된다.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해 모든 장르에 걸쳐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송도점, 하남스타필드점 등 총 8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2025년 6월에는 구의 이스트폴점에 아시아 및 국내 최초로 ‘돌비 비전+애트모스’가 적용된 상영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3박 6일간 일본·미국 순방 일정 마치고 귀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박 6일간 일본·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28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 부부와 수행 참모들을 태운 전용기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시 23분께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선 우상호 정무수석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도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려 환영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먼저 김 총리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고, 윤 장관, 정 대표 등과 차례로 인사했다. 우 수석과도 짧게 대화를 나눈 뒤 차량에 탑승해 공항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한 후 다음 날 미국으로 건너가 25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열었다.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회담에 이어 2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뜻을 모으며 17년 만에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한일 정상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관계 강화 방침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민병주 서울시의원, SH 사옥 이전, “사업 방향 재정비 필요… 주민 수요 반영한 공공시설 재검토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사옥 이전 계획이 당초 발표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구체적인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 중랑4)은 26일, SH공사 사옥 이전과 관련해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속도를 내기 위해선 방향성과 실행 전략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구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SH 사옥 이전은 2019년 서울시가 발표한 공공기관 강북이전 정책에 따라 추진됐으며, 중랑구로의 이전이 공식화된 것은 2020년이다. 당시 SH공사와 서울시, 중랑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장과 사옥을 포함한 복합시설 건립을 계획했다. 그러나 2021년 지방공기업평가원의 경제성 평가에서 PI 0.12, B/C 0.82라는 낮은 수치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사업이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보고된 안에 따르면 SH 사옥 연면적은 당초 6만5천㎡에서 약 1만㎡로 축소됐으며, 전체 조직의 이전이 아닌 일부 부서만 분리 이전하는 형태로 변경이 논의되고 있다. 민병주 의원은 “SH의 주요 기능이 분산될 경우

문화

더보기
‘한국 사회의 해답은 로컬에 있다’... ‘뉴로컬리즘으로 승부하라’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뉴로컬리즘으로 승부하라’를 펴냈다. 30여 년간 글로벌 현장을 누비며 IT와 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온 저자 곽정섭 교수는 LG CNS, IBM, KT 등 굵직한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며 산업 고도화와 해외 비즈니스를 선도해왔다. 최근 5년간은 경남 지역 제조업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지역 기업과 인재, 산업 생태계를 살피며 ‘한국 사회의 해답은 로컬에 있다’는 통찰에 도달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축적한 문제의식과 현장 사례를 집약해 제시하는 새로운 시대 전략서다. 저자가 내세우는 핵심 화두는 ‘뉴로컬리즘’이다. 이는 단순히 지역을 보존하거나 방어하는 차원이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고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역동적 패러다임이다. 책은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 산업 공동화, 청년 세대의 좌절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짚고, 로컬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함과 동시에 지역이 가진 잠재력과 다양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로컬을 단지 ‘작은 세계’가 아닌 ‘또 다른 중심’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로컬을 살아 숨 쉬는 성장의 장(場)으로 재설계할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