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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뮤지컬‘내사랑 옥순씨’ 딤프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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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을 방문한 배성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하 딤프) 집행위원장과 남구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의 정철원 연출가를 비롯한 배우들과 함께 남구문화콘텐츠 뮤지컬 제작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은 조재구 남구청장에게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인증패를 전달하며 지역 뮤지컬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 남구 뮤지컬 제작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창작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연대기’와 트로트뮤지컬 ‘내사랑 옥순씨’ 2편을 제작하였다. 그 중 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연대기’는 지난해 앞산빨래터공원에 개장한 ‘앞산겨울정원’의 무대에서 공연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트로트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제19회 딤프 특별공연으로 초청되어 치매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내어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남구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제19회 딤프 특별공연으로 지난 6월 21일과 22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3회 공연하여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딤프 참가작 29편 중 옥순씨 역을 맡은 주연 장은주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세계적인 숏폼드리마 제작사인 중국의 미항미디어(대표 루칭레이)의 높은 관심으로 중국 내 현지 공연 및 시나리오 수출에 대한 협의도 추진 중이다.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의 공연 전편을 관람한 딤프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대구 남구가 제작한 지역 뮤지컬이고 대구 대표 배우, 작가, 작곡가들이 모인 만큼 해외 진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남구 문화콘텐츠 뮤지컬 제작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남구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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