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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건강밥상 나눔 요리 교실 2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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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한가득 ‘사랑의 건강요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는 저염·저당 건강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알리기 위해 2025년 건강밥상 나눔 요리 교실 제2기를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요리 교실에서 조리된 음식은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구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남구 이천동)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저염·저당 건강식 요리 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20명의 주민이 참여해 건강한 식단을 직접 조리하며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강습을 통해 조리된 음식들은 지역아동센터 등 남구에 소재하는 아동복지시설 8개소(지역아동센터 6개소, 아동보육시설 2개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진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 및 위생등급제 홍보도 같이 병행하여 주민들의 위생 인식 제고와 올바른 식습관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강밥상 나눔 요리 교실을 통해 저염·저당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해 더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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