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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욕증시, 암호화폐 급락에 투자심리 위축 일제히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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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지수 0.53% ↓…나스닥 0.38%↓
비트코인, 한대 8만6000달러선 붕괴해
"뉴욕증시 현재 조정 국면…여전히 견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가 12월 첫 거래일 암호화폐 하락세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일제히 반락 마감했다.

1일(현지 시간)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27.09포인트(0.90%) 빠진 4만7289.3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6.46포인트(0.53%) 하락한 6812.6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9.763포인트(0.38%) 내린 2만3275.922에 장을 닫았다.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6% 넘게 급락해 한때 8만6000달러선이 붕괴하면서 주식 시장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말 4월 이후 처음으로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이후 고전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스트래티지 등 암호화폐 관련 주식들도 급락했다.

브로드컴과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각 2% 넘게 떨어졌다. 시높시스는 엔비디아의 투자 발표에 4.85% 급등했다. 엔비디아는 1.65% 상승했다.

홈디포와 월마트는 연말 쇼핑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지난달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대한 우려로 급락하며 요동쳤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12월 호조를 보이는 만큼 시장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증시 분석업체 스탁 트레이더 알마낙에 따르면 S&P 500 지수는 12월에 평균 1% 넘게 상승한다.

로버트 셰인 블랭크 셰인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주식 시장은 현재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주 금리를 다시 인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할 때, 현재 시장 배경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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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