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는 4일(금) 경상북도 경산지식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식회사 진(대표 정진년)과 함께 좋은이웃기업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진은 진동내구시험장비 전문기업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기업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실천 활동에 동참했다.
정진년 주식회사 진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자유롭게 하고 싶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 고 전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본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진년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의 ‘좋은이웃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나눔 실천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기업’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기업은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053-214-712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