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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3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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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봉사·교육예술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 발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정 추진에 헌신한 「제3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

 

달서구는 매년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구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시상하고 있다.

1989년 제정 이후 지난해까지 총 10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 선정된 수상자들은 12월 22일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 강영대 씨(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장)

강영대 씨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장으로서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달서맛축제 개최, 음식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달서구와 기후위기 식단 실천 협약을 체결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저탄소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 사회봉사·나눔실천 부문: 배호송 씨(화이트클럽 봉사단장)

배호송 씨는 19년간 지역 노인복지시설과 실버타운 등에서 정기 이발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또한 2007년부터 이곡2동 자율방범대에서 활동하며 야간순찰 및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어 지역 안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 교육·예술 등 진흥 부문: 이미경 씨(㈜한국파릇하우스 상임이사)

이미경 씨는 장애·비장애 통합 예술교육기관인 ㈜한국파릇하우스를 설립·운영하며 통합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 장애예술인 자립 지원, 전문 강사 양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예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창작무용작품의 전국 무용제 참여 등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빛낸 숨은 공헌자를 적극 발굴해 구민 모두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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