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19.4℃
  • 황사서울 13.2℃
  • 황사대전 12.9℃
  • 황사대구 15.6℃
  • 황사울산 16.1℃
  • 황사광주 15.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5.0℃
  • 황사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5 히든기업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 ㈜원터치】 정직한 기술, 성실한 사후관리, 고객 맞춤형 설계 철학 기반 ‘품질로 말하는 기업

URL복사

롤포밍 장비, 단순 기계 아닌 고객 생산 시스템 혁신하는 솔루션
2025년 태양광 구조물 생산이 크게 확대, 매출 120억 원 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원터치는 지난 35년간 롤포밍 분야에 집중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제조기업입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산업에서 핵심 구조물인 각관·C형강을 안정적이고 정밀하게 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롤포밍 기계를 개발·제조하며 업계 경쟁력을 선도해 왔습니다. 정직한 기술, 성실한 사후관리, 고객 맞춤형 설계 철학을 기반으로 ‘품질로 말하는 기업’이라는 사명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 다른 유사 기업과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인지?

 

원터치의 롤포밍 장비는 단순 기계가 아니라 고객의 생산 시스템을 혁신하는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정밀 성형 품질, 고속·고효율 생산,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다품종 생산, 신속한 기술지원 등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플라잉 컷팅과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도 큰 특장점입니다. 플라잉 컷팅이란 포밍된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커스터마이징된 길이로 절단하는 시스템이며, 절단시 논스톱 작업이 가능하게 톱날 또는 컷팅 프레스가 라인과 동기되어 컷팅하는 것을 말합니다. 플라잉 펀칭이란 제품의 형상에 홀 또는 특정 모양을 프레스 금형으로 타공하는 시스템으로 라인 속도에 동조되어 라인 정지 없이 연속된 타공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고속 모션 제어보드를 자체기술로 개발, 설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국내 최고의 플라잉 시스템을 보유, 생산하고 있습니다. 플라잉 컷팅과 타공 시스템은 초고속 DSP(Digital Signal Processor)를 탑재한 모션제어 보드에 의해 제어됩니다. 이로 인해 코일이 고속 이동하는 상태에서도 정지 없이 타겟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컷팅하며, 타공 역시 다양한 형태로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번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제2회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을 받으심을 축하드린다. 2025년 특별히 [경영]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다고 들었는데.

 

2025년은 경영 효율성과 기술개발 모두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룬 해였습니다. 2025년 ㈜원터치는 태양광 구조물 생산이 크게 확대되며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공정에 논스톱 타공 공정을 구축하여 생산 효율을 높였고,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술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가 만든 의미 있는 도약의 한 해였습니다.

 

 

향후 회사의 미래 발전 전략·계획은 무엇인지?

 

㈜원터치는 내·외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에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하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축함으로 써, 기업 경쟁력과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루는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회사의 최종 목표는?

 

㈜원터치의 최종 목표는 세계가 인정하는 롤포밍 기술 전문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정직한 기술과 신뢰받는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의 생산 효율을 높이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비전입니다.

 

 

수상소감

 

안녕하십니까. ㈜원터치 대표이사 박연자입니다. 먼저,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경영대상에서 경영부문 최우수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원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원터치는 자체 DSP 보드 개발을 통해 설비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태양광 및 건축자재 프레임의 타공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공장 MES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설비의 지능화와 효율화를 이뤄내며, 제조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의 일환으로 미국, 인도, 베트남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여 원터치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과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성과는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현장에서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산업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이어 온 우리 원터치 가족 한 분 한 분께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원터치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 그리고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해 환경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기술로 환경을 만들고, 사람으로 미래를 세운다”는 철학 아래,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한국형 제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번 수상은 저희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책임이자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에서 주신 이 상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더 큰 열정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원터치를 믿고 격려해 주신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늘 함께 성장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북한 구성 핵시설 이미 널리 알려져...정동영 장관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에 있는 핵시설은 이미 널리 알려졌음을 밝히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밀을 누설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 정관 '구성 핵시설' 발언 이전에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다”라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다”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미국의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보고서와 국내 언론보도 등에서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됐다. 이는 공개된 정보다”라며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미국의 대북 위성 정보 공유 일부 제한을 비판했다. 정동영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작년 7월 25일 통일부 장관 취임 후 국내외 관계 정보기관으로부터 핵시설 관련 정보보고를 일체 받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예지 의원, 사회보장급여 과잉지급분 이미 소비했으면 반환액 감면·상계 금지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사회보장급여 과잉지급분을 이미 소비한 경우 반환액을 감면하고 상계를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보장급여’란 제5호의 보장기관이 ‘사회보장기본법’ 제3조제1호에 따라 제공하는 현금, 현물, 서비스 및 그 이용권을 말한다. 3. ‘수급자’란 사회보장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5. ‘보장기관’이란 관계 법령 등에 따라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하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사회보장기본법’ 제3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보장’이란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및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소득ㆍ서비스를 보장하는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서비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