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4개 업체가 14일 이웃돕기 성금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고일산업(대표 이재국) ▲(주)성암환경(대표 우영복) ▲(주)경산환경(대표 변태영) ▲(주)대림환경(대표 한태락)에서 각각 5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경산시 장학회 및 사회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경산시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분야 전문기업으로, 약 20년간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업체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대행업체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행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가정과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