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3.6℃
  • 흐림강릉 2.5℃
  • 맑음서울 -2.3℃
  • 대전 -0.1℃
  • 흐림대구 5.3℃
  • 연무울산 6.8℃
  • 박무광주 2.4℃
  • 구름많음부산 8.3℃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7.9℃
  • 맑음강화 -4.2℃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5.9℃
  • -거제 6.2℃
기상청 제공

사회

‘THE OPEN’, 수능·내신 영어 1등급 결정짓는 ‘영어 문해력’ 향상 전략 공개

URL복사

통합형 수능·5등급 내신·수행평가 확대 등 사고력 중심으로 영어 평가 기준 변화

- THE OPEN, 문법·어휘에 머물지 않는 심층 독해로 커리큘럼 차별화···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최적
1-2월 주요 거점 지역서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입시 설명회 ‘영어! CORE에서 SCORE까지’ 진행
크레버스 “변화하는 입시 환경은 물론 AI 시대까지 대비할 수 있는 영어 학습 전략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융합 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동훈, 김형준)의 영어 브랜드 청담어학원이 자체 개발한 입시 프로그램 ‘THE OPEN(디오픈)’의 커리큘럼을 리뉴얼하고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HE OPEN’은 지난해 3월 청담어학원이 새롭게 선보인 입시 프로그램으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단순 문제 풀이를 통해 정답을 맞히는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 지문의 의미를 해석하고 논리를 구조화하는 ‘문해력과 사고력’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능과 내신, 수행평가라는 서로 다른 평가 축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오는 3월 2일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THE OPEN은 ▲통합형 수능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논·서술형 및 수행평가 도입 등 2028학년도 입시 교육제도 개편에 발맞춰 커리큘럼을 한층 더 고도화했다. 학생들이 문법과 어휘 훈련을 기초 과정으로 학습하게 하고, 통합형 수능과 수행평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문해력과 사고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설계했다. 또 실전 응용력이 강화되도록 수능 유형 방법론 전용, 모의고사 실전 연습 등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문법, 독해, 어휘 등 3개 파트로 구성된 자체 교재는 문법, 서술형 등 구조화된 패턴을 다양한 문제로 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했으며, 다채로운 소재의 지문과 유형별 풀이 전략을 통해 독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 이를 통해 교과 및 내신 대비를 넘어 AI 시대에 필수인 고급 역량을 발굴할 수 있다.

 

실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겨울학기 입학테스트 신청이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했으며, 지난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청담어학원 입학테스트 예약자 수도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이러한 수요 확대는 변화한 입시 환경에 맞춰 영어 학습을 더 이른 시기부터 구조적으로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불수능을 비롯한 영어 평가 변화에서는 단순한 독해 능력을 넘어, 사고력 기반의 문해력이 핵심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청담어학원은 수강 연령을 확대해 영어 평가 흐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존 초등 3학년 겨울학기(예비 4학년)부터 입학이 가능하던 것을 EC3레벨 이상일 경우 초등 2학년부터 입학이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영어 문해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르는 학습 구조를 보다 이른 시기부터 적용해 고학년·중등 단계로 이어지는 학습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2028 대입 개편은 영어 교육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THE OPEN은 문법과 어휘에 머무르지 않고 문해력과 사고력을 고도화함으로써, 변화하는 입시 환경은 물론 논리적 사고와 맥락을 파악하는 문해력이 요구되는 AI 시대까지 대비할 수 있는 영어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레버스는 THE OPEN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교육 전략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입시 설명회 ‘영어! CORE에서 SCORE까지’를 진행한다. 지난 7일, 14일 광교·영통과 중계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1일과 28일, 2월 4일 목동, 분당·수지, 대치에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특별히 교육전문가 이병훈 소장과 함께 ▲교육 시장 트렌드와 교육제도 변화 ▲내신부터 수능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학습법 ▲지역 맞춤형 컨설팅과 학습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나경원 “여야 불문 공천뇌물 전수조사 해 보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구갑, 국방위원회, 3선) 제명을 의결하고 김병기 의원이 19일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서울 동작구을, 법제사법위원회, 5선)이 여야 공천뇌물 전수조사를 제안했다. 나경원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참에 성역 없이 공천뇌물 전수조사 해 보자. 여야 불문이다”라며 “누가 거부하는지, 누가 떳떳하지 못한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자”고 촉구했다. 나경원 의원은 “정치권에 기생하는 '매관매직'의 뿌리를 완전히 발본색원하는 정치개혁의 원년으로 삼자”며 “돈 공천은 민주주의를 돈으로 파괴하는 행위다. 탈당, 제명 꼬리자르기로는 안 된다. 의원직 박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규 윤리심판원규정 제29조(재심신청 및 절차)제1항은 “중앙당윤리심판원 또는 시·도당윤리심판원의 징계결정을 통보 받은 당원은 그 결정을 통보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중앙당윤리심판원에 재심신청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사회

더보기
단국대병원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장 취임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이 제7대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는 외상환자의 치료에 필수적인 외과적·응급술기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 단체다. 2014년 창립 이후 외상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술기 교육과 학술대회, 연구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외상진료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장성욱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외상술기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 ▲임상 현장 중심의 표준 술기 정립 ▲전문의·전공의·간호사를 포함한 외상 의료인력 교육 체계 강화 ▲외상 관련 학술 연구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장 회장은 “외상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장애율 감소로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가 외상 치료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충남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외상센터 운영 기관으로, 24시간 외상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외상 치료와 외상 전문 인력

문화

더보기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주최 정진우 교수 동문회, 주관 음연)가 오는 1월 27일(화)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 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 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그의 제자들과 음악가 38명이 모여 1주기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진우 교수 동문회 김용배 회장의 사회로 음악회 1부는 4명의 피아니스트가 파가니니-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로 막을 연 후 실내악 음악 연주와 성악 반주로 열정적 음악 활동을 했던 정진우 교수를 기억하며 아레테 콰르텟(Arete Quartet)과 피아니스트 강충모가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를, 베이스 전승현과 피아니스트 임종필이 차이콥스키와 변훈의 작품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이경숙도 네 손을 위한 슈베르트 작품을 연주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