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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HE OPEN’, 수능·내신 영어 1등급 결정짓는 ‘영어 문해력’ 향상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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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수능·5등급 내신·수행평가 확대 등 사고력 중심으로 영어 평가 기준 변화

- THE OPEN, 문법·어휘에 머물지 않는 심층 독해로 커리큘럼 차별화···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최적
1-2월 주요 거점 지역서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입시 설명회 ‘영어! CORE에서 SCORE까지’ 진행
크레버스 “변화하는 입시 환경은 물론 AI 시대까지 대비할 수 있는 영어 학습 전략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융합 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동훈, 김형준)의 영어 브랜드 청담어학원이 자체 개발한 입시 프로그램 ‘THE OPEN(디오픈)’의 커리큘럼을 리뉴얼하고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HE OPEN’은 지난해 3월 청담어학원이 새롭게 선보인 입시 프로그램으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단순 문제 풀이를 통해 정답을 맞히는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 지문의 의미를 해석하고 논리를 구조화하는 ‘문해력과 사고력’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능과 내신, 수행평가라는 서로 다른 평가 축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오는 3월 2일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THE OPEN은 ▲통합형 수능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논·서술형 및 수행평가 도입 등 2028학년도 입시 교육제도 개편에 발맞춰 커리큘럼을 한층 더 고도화했다. 학생들이 문법과 어휘 훈련을 기초 과정으로 학습하게 하고, 통합형 수능과 수행평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문해력과 사고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설계했다. 또 실전 응용력이 강화되도록 수능 유형 방법론 전용, 모의고사 실전 연습 등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문법, 독해, 어휘 등 3개 파트로 구성된 자체 교재는 문법, 서술형 등 구조화된 패턴을 다양한 문제로 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했으며, 다채로운 소재의 지문과 유형별 풀이 전략을 통해 독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 이를 통해 교과 및 내신 대비를 넘어 AI 시대에 필수인 고급 역량을 발굴할 수 있다.

 

실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겨울학기 입학테스트 신청이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했으며, 지난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청담어학원 입학테스트 예약자 수도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이러한 수요 확대는 변화한 입시 환경에 맞춰 영어 학습을 더 이른 시기부터 구조적으로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불수능을 비롯한 영어 평가 변화에서는 단순한 독해 능력을 넘어, 사고력 기반의 문해력이 핵심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청담어학원은 수강 연령을 확대해 영어 평가 흐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존 초등 3학년 겨울학기(예비 4학년)부터 입학이 가능하던 것을 EC3레벨 이상일 경우 초등 2학년부터 입학이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영어 문해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르는 학습 구조를 보다 이른 시기부터 적용해 고학년·중등 단계로 이어지는 학습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2028 대입 개편은 영어 교육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THE OPEN은 문법과 어휘에 머무르지 않고 문해력과 사고력을 고도화함으로써, 변화하는 입시 환경은 물론 논리적 사고와 맥락을 파악하는 문해력이 요구되는 AI 시대까지 대비할 수 있는 영어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레버스는 THE OPEN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교육 전략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입시 설명회 ‘영어! CORE에서 SCORE까지’를 진행한다. 지난 7일, 14일 광교·영통과 중계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1일과 28일, 2월 4일 목동, 분당·수지, 대치에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특별히 교육전문가 이병훈 소장과 함께 ▲교육 시장 트렌드와 교육제도 변화 ▲내신부터 수능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학습법 ▲지역 맞춤형 컨설팅과 학습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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