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순교)에서 설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라면 30상자(10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좀도리 사랑의 라면은 1998년 IMF 이후 시작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쌀 한 줌씩 모아 이웃을 돕는 전통을 계승하여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새마을금고가 자발적으로 모금해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정순교 이사장은“신경주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실천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경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따뜻한 정이 담긴 기탁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