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28일 ㈜거평산업(대표이사 윤형순)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형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우리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은 “경산에 뿌리를 두고 뛰어난 기술 경쟁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학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13년 설립된 ㈜거평산업은 하양읍 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인조 잔디 전문 제조기업으로,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나이론 소재의 인조 잔디를 생산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2024년 말레이시아 무역사절단 참가에 이어 2025년 튀르키예·체코 무역 사절단에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의 성장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