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2월 순회 방문지도와 대상별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급식소에 대해 연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균형 잡힌 영양관리 지원을 목표로, 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지도와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영양관리 지원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급식소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과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급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2025년)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수준이 우수한 어린이급식소 6개소(상반기2, 하반기4)를 ‘우수급식소’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급식소 전반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방문지도와 교육, 특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 · 운영 중으로 어린이 급식소는 물론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 · 영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안전지도, 어린이·이용자 등 대상별 맞춤형 급식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