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3 (수)

  • 구름많음동두천 ℃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3.5℃
  • 맑음대전 27.3℃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1.7℃
  • 맑음고창 22.0℃
  • 맑음제주 21.3℃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26.7℃
  • 맑음금산 26.9℃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6.5℃
  • 맑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URL복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가전·쿠폰팩 등 총9천만원 상당의 특별 이벤트 진행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축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5월 이벤트는 총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농식품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가전과 쿠폰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5월 한 달 동안 5의 배수일(5, 10, 15, 20, 25, 30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온라인 5일장' 하루 특가 기획관이 열린다.

 

영주장날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기획관은 회차당 10개 정도의 상품이 특별 할인가에 제공된다.

 

또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족사랑 기획전’에서는 약 20개소의 지역 업체가 참여해, 20~30% 수준의 업체 자체 할인에 추가로 지원할인율이 적용돼 한층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쇼핑몰 시스템 개편을 기념한 '쿠폰이 팡팡 이벤트'도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2,000명에게는 1천 원권 2매, 3천 원권 2매, 5천 원권 2매로 구성된 쿠폰팩이 1인당 1회 일괄 발급된다.

 

특히 상품별 쿠폰 적용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장바구니 내 여러 상품을 구매할 때 쿠폰을 분할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체감 할인 효과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상품 구매 후 사진 1장 이상을 첨부해 50자 이상의 정성스러운 리뷰를 남긴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사진리뷰 작성 이벤트'도 5월 말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영주장날에 새로 가입하는 선착순 500명의 신규 회원에게는 배송비를 제외하고 1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해 신규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끌어낼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가정의 달과 쇼핑몰 시스템 개편을 기념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영주장날 회원분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영주의 농축특산물을 기분 좋게 구매하시고, 지역 농가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삼성전자 "진정성 있는 대화 통해 최악 사태 막기 위한 노력 지속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사후조정에도 최종 결렬됐다. 삼성전자는 이틀 간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도 노사간 협상이 결렬되자 노조를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13일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선언으로 안타깝게도 무산됐다"며 "노조의 이런 결정은 회사는 물론 협상타결을 기다리는 임직원, 그리고 주주와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노조는 경영실적에 따른 회사 측의 유연한 제도화를 거부하며 경직된 제도화만을 시종 고수하고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정을 위해 애써주신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사는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 넘게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를 하지 못했다. 앞서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을 활용하고 연봉의 50%로 설정된 상한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국내 1위 달성 시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사후조정에서도 노사 간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성호 서울시의원, “창동 S-DBC에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건립 강력 촉구...서울시는 장애인 가족 염원 외면 말아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2)이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조성될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내에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건립을 확정 짓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행보에 돌입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4월 16일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해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체계 강화를 약속한 바 있다. 문 의원은 해당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최근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이하 ‘부모회’)가 발표한 ‘창동 S-DBC 내 센터 건립 촉구’ 성명을 적극 지지하며 서울시의 결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문 의원은 “서울시가 현재 S-DBC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며 공간 배치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인 지금이 바로 장애인 가족들의 숙원 사업을 반영할 최적의 시기”라며, “부모회의 절박한 호소에 응답하여 내일(13일)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에 센터 건립을 공식 요청하는 서면 촉구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이 제안한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는 3D 프린팅 및 AI 기반의 개별 맞춤형 자세유지기구를 제작·보급하는 시설이다. 문 의원은 “S-DBC가 지향하는 바이오·첨단 산업과 복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