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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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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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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


◇ 본부장급 승진

▲ 기획조정본부장 오선균  ▲ 통영지사장 전호동  ▲ 포항지사장 윤명수  ▲ 여수지사장 박인규


◇ 부장급 승진

▲ 부산북부지사 김낙균  ▲ 창원지사 김경식, 정기배  ▲ 울산지사 명옥재  ▲ 진주지사 황경진  ▲ 대구지역본부 유합성  ▲ 대구서부지사 정명자  ▲ 포항지사 김헌재  ▲ 전주지사 정애영  ▲ 군산지사 설현호  ▲ 여수지사 최동택


◇ 국장급 전보

▲ 보험재정 윤창섭  ▲ 산재의료사업 라승관


◇ 지사장·위원장급 전보
 
▲ 서울서부지사 홍형기  ▲ 서울북부지사 김상건  ▲ 부산동부지사 하태수  ▲ 부산북부지사 권이수  ▲ 부산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신선규  ▲ 울산지사 김두진  ▲ 대구북부지사 신태곤  ▲ 평택지사 양해헌  ▲ 부천지사 서혁종  ▲ 고양지사 김춘희  ▲ 청주지사 하국환


◇ 행정부원장급 전보

▲ 창원산재병원 김태권


◇ 부장·팀장급 전보

▲ 총무 김흥동  ▲ 보험재정 김현석  ▲ 고용정보관리 양이석  ▲ 복지진흥 양승현  ▲ 퇴직연금사업추진 김현길  ▲ 진료비정산 이상식  ▲ 정보기획 안수복  ▲ 홍보 이길향  ▲ 서울지역본부 박운선, 최종걸  ▲ 서울강남지사 이상칠  ▲ 서울동부지사 성헌규, 현애숙  ▲ 서울서부지사 박순희  ▲ 서울남부지사 홍만길, 서의창  ▲ 서울관악지사 이교철, 윤인섭  ▲ 의정부지사 고광묵  ▲ 춘천지사 이성기  ▲ 강릉지사 양승국  ▲ 원주지사 김영수, 이재길  ▲ 부산지역본부 김영성  ▲ 부산북부지사 권순항  ▲ 창원지사 김경자  ▲ 서울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김대철  ▲ 부산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김영숙  ▲ 대구서부지사 이성일  ▲ 포항지사 강재웅  ▲ 구미지사 최윤목  ▲ 경인지역본부 문병효, 변행섭  ▲ 인천북부지사 한명출  ▲ 수원지사 이홍길, 염승휘, 이성묵  ▲ 평택지사 전광환  ▲ 안산지사 박치홍, 전용배  ▲ 고양지사 최연호, 성덕환  ▲ 성남지사 김장홍, 김효현  ▲ 광주지역본부 임채섭, 오병두, 유재관  ▲ 익산지사 오상록  ▲ 제주지사 이영근  ▲ 대전지역본부 이희순, 김영두  ▲ 청주지사 배대현  ▲ 천안지사 전각환  ▲ 충주지사 김정현  ▲ 보령지사 송석만, 이익수  ▲ 고객지원센터 김용완  ▲ 태백산재병원 장석기  ▲ 정선산재병원 장영수  ▲ 안산산재병원 신웅이

 

▣ 국민연금공단


◇ 기금운용본부 실장급

▲ 주식운용 하영호  ▲ 리스크관리 장재하  ▲ 채권운용 윤영목  ▲ 해외증권 안효준  ▲ 해외대체 이윤표

 

▣ 한국시설안전공단

 
▲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박상윤

 

▣ 한전KDN


◇ 처장급 전보

▲ ICT기획 유명준  ▲ 정보통신사업 최원해  ▲ 정보시스템사업 박용우  ▲ 배전사업 배재종


◇ 센터장 전보

▲ 그룹사IT 이해영  ▲ 정보보호 권희제


◇ 지사장급 전보

▲ 인천 이동석  ▲ 경기북부 윤복한  ▲ 경기 김인수  ▲ 강원 이여송  ▲ 충남 김석기  ▲ 전남 국중관  ▲ 부산 강현칠  ▲ 경남 이형우

 

▣ 한국금융결제원


◇ 부서장 승진  

▲ e사업전산실장 조화건  ▲ 비서〃 임재욱


◇ 부서장 전보 

▲ 고객지원실장 정길용  ▲ IT개발부장 전융  ▲ IT운영〃 서석주  ▲ e사업실장 신동원  ▲ 국방대 연수파견 이근황

 

▣ 보험개발원


◇ 이사대우 승진

▲ 정보서비스부문장 나해인


◇ 부문장 전보

▲ 자동차보험서비스부문 최상태  ▲ 상품요율서비스부문 김동학  ▲ 기획관리부문 권흥구  ▲ 컨설팅서비스부문 노병윤


◇ 연구소장 전보

▲ 자동차기술연구소장 김병호


◇ 실·팀장 전보


▲ 원장보좌역 최우봉  ▲ 고령화대응TF팀장 양성문  ▲ 경영기획실장 이준섭  ▲ 경영지원팀장 신원섭  ▲ 홍보감사팀장 조수제  ▲ 생명보험서비스실장 김용주  ▲ 장기손해보험서비스팀장 오창환  ▲ 일반손해보험서비스팀장 유지호  ▲ 통계서비스실장 김성호  ▲ 계리리스크서비스팀장 장이규  ▲ 조사·국제협력서비스팀장 목진영  ▲ IT기획실장 이건국  ▲ IT개발팀장 오윤석  ▲ 정보서비스1팀장 임영조  ▲ 정보서비스2팀장 정재관  ▲ 자동차보험상품서비스실장 정태윤  ▲ 자동차보험통계서비스팀장 박중영  ▲ 자동차기술연구소 기획조사팀장 박진호  ▲ 자동차기술연구소 시험연구팀장 임장호  ▲ 자동차기술연구소 기술연구팀장 유병문  ▲ 자동차기술연구소 전산업무팀장 박인송  ▲ 자동차기술연구소 연수팀장 조병곤  ▲ 자동차기술연구소 리싸이클링TF팀장 이상돈


 
▣ 한국소비자원


▲ 부원장 장득수


 
▣ SH공사


▲ 고객지원본부장 이용덕

 

 

▣ 코트라


◇ 전보

▲ 고객센터장 김성수  ▲ 투자종합상담센터장 조정아  ▲ 경기보트쇼전담반장 김건영  ▲ e-Trade 팀장 김선화  ▲ 창업지원팀장 김양성  ▲ 신흥자본유치팀장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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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 플랙트 인수…글로벌 공조 시장 본격 진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 이하 플랙트)을 인수해,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14일 영국계 사모펀드 트라이튼(Triton)이 보유한 플랙트 지분 100%를 15억 유로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플랙트, AI시대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 중심 고성장 플랙트는 10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가진 공조기기 업체로 가혹한 기후 조건에서도 최소한의 에너지로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의 질을 구축하고자 하는 프리미엄 공조 기업이다. 플랙트는 고객별 니즈에 맞춘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라인업과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안정적 냉방이 필수인 대형 데이터센터 △민감한 고서/유물을 관리하는 박물관/도서관 △유동인구가 많은 공항/터미널 △항균/항온/항습이 중요한 대형 병원 등 다양한 시설에 고품질/고효율 공조 설비를 공급해왔다. 특히 글로벌 대형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 성능과 안정성, 신뢰도 있는 서비스 지원 등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지속해 오고 있다. 플랙트의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에너지 절감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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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신설 검토 현장회의 주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025년 5월 초,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신설 타당성 용역과 관련한 종합 검토 회의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논의에 함께했다. 이날 현장회의는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 진행됐으며, 용역사인 ㈜삼안, 서울시 도시철도과, 관악구의회 위성경 의원, 신림1구역 재개발조합, 삼성동 동장 등 동직원, 주민자치회 등 여러 당사자가 함께해 출입구 신설의 타당성과 기술적 대안을 집중 검토했다. 유 의원은 “이곳은 신림1·2구역을 포함해 향후 6,500세대 이상이 입주할 매머드급 주거단지로,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수요는 지금의 10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며, “뿐만 아니라 인근에는 신림S밸리, 창업지원시설, 대학동·서림동 등 다수의 주거지와 일자리가 연계돼 있어 입체적 접근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승강기 설치 위치와 방향, 공법 방식, 출입구 연장 가능성 등 실무적 사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특히 일부 사유지 활용 방안, 비개착 공법 적용, 구조물 간섭 문제 등 현실적 제약 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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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